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791 '소명'이 무엇입니까? |9| 2006-12-26 임숙향 8809
24841 "기다림의 기쁨" |3| 2007-01-26 유웅열 8805
25956 [복음 묵상]3월 9일 사순 제2주간 금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4| 2007-03-08 양춘식 88012
27003 4월 22일 부활 제3주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4| 2007-04-22 양춘식 8806
27025 오늘의 묵상 (4월 23일) |12| 2007-04-23 정정애 8806
28054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|1| 2007-06-09 원근식 8803
28068 6월 10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 2007-06-10 양춘식 8809
29399 우리 늙으면.......더우시죠? 쉬어가세요. |7| 2007-08-13 김종업 8805
29642 8월 24일 금요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- 양승국 신부님 |5| 2007-08-24 노병규 8808
30716 10월 8일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8| 2007-10-08 노병규 88013
30809 ◆ 백혈구와 적혈구의 사랑 이야기 . . . . . |11| 2007-10-11 김혜경 8808
31023 사랑에는 한계가 있다. |11| 2007-10-22 김광자 88010
31438 오늘의 묵상(11월8일) |14| 2007-11-08 정정애 88012
31597 회개하지 않으면 감지하지 못한다 [금요일] |24| 2007-11-15 장이수 8806
31598     공동 구속자 = 공동 그리스도 = 공동 메시아 |2| 2007-11-15 장이수 4581
31599        종교적 사기 (공동구속자 사기) [가톨릭교회교리서] |12| 2007-11-15 장이수 3721
35022 펌 - (53) 잘난 사람과 못난 사람 |5| 2008-04-02 이순의 88015
36163 비난 받을때 화내지 말것 |6| 2008-05-12 최익곤 8807
39654 10월 5일 연중 제27주일(군인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10-05 노병규 88012
4086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 2008-11-12 김광자 8802
41183 명심할 세 가지 |6| 2008-11-21 김용대 8807
42040 신앙의 자손은 계속 탄생한다 - 윤경재 |1| 2008-12-17 윤경재 8803
45182 십자가의 길 묵상 |5| 2009-04-06 허정이 8803
45416 하느님 보시니 참 좋더라!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04-16 박명옥 8808
46665 6월 9일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6-08 노병규 88016
48399 일흔 일곱 번의 용서 |1| 2009-08-17 김용대 8801
517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9-12-25 이미경 88011
55994 5월 25일 연중 제8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05-25 노병규 88017
5661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 2010-06-16 김광자 8802
585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백인대장의 믿음 |5| 2010-09-12 김현아 88017
62988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1-03-21 노병규 8809
64695 어려움 가운데서 빛나는 주님의 평화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5-24 노병규 88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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