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0222 (393) 하느님은 나이스한 분? / 김연준 신부님 |12| 2007-09-17 유정자 86013
31847 시련 속에서도 주님을 경외하라! |7| 2007-11-27 유웅열 8604
32973 가슴으로 우리를 보아주는 사람! |10| 2008-01-15 황미숙 86013
33204 1월 25일 성 바오로 사도의 개종 축일 - 양승국 신부님 |2| 2008-01-25 노병규 86014
36518 인생 70代는 불유거(不踰距) & 아름다운 스페인의 문화와 풍경 |4| 2008-05-27 최익곤 8607
36652 ◆ 죽을 놈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6-02 노병규 8606
39242 예수님과 골프 이야기 |1| 2008-09-19 박명옥 8605
39633 내일은 군인주일 입니다!!! |3| 2008-10-04 노병규 8603
40418 ♡ 자신을 올바르게 존중하기 ♡ 2008-10-30 이부영 8603
40495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2008-11-01 주병순 8601
41346 - 마음에 담고 싶은 글 - |2| 2008-11-25 박영준 8603
42008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농장일기 / 자식 둔 신부의 하루 |3| 2008-12-16 김미자 8606
436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해야 사랑받는다 |8| 2009-02-08 김현아 86012
44005 어머니, 내 어머니 ( ▶◀ 김수환추기경님 ) |2| 2009-02-20 장병찬 8604
44554 분당요한성당 피정 2-1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6| 2009-03-12 박명옥 8604
45078 [요셉 수사님의 성소이야기] 나를 이끄신 하느님 5 |3| 2009-04-02 노병규 8606
457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9-05-02 이미경 86016
48706 교만과 겸손 - 어느 며느리 이야기 - |1| 2009-08-28 김중애 8602
48937 모든것이 네 안에 있다/안셀름 그륀 2009-09-07 김중애 8603
50493 11월 7일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11-07 노병규 86014
50671 11월 14일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11-14 노병규 86016
54227 3월 25일 목요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03-25 노병규 86011
5835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겸손한 귀 |4| 2010-09-01 김현아 86019
602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화장실에서 만난 하느님! |2| 2010-11-28 김현아 86016
67272 9월 6일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9-06 노병규 86017
6966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스승 요한 세례자 2011-12-14 김혜진 86015
69675 12월 15일 대림 제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12-15 노병규 86014
711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2-11 이미경 86016
748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2-08-09 이미경 86014
76844 + 매사에 감사합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11-14 김세영 86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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