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376 유낙양베로니카 두손모아 부탁드립니다. 기도 해 주세요. |11| 2004-12-15 유낙양 4324
12375 (93) 생각나는 그시절 |26| 2004-12-15 유정자 4983
12374 삶이 보이는 창 (삶창) |4| 2004-12-14 이현철 3882
12373 기도가 휴대폰보다 좋은 8가지 이유.. |1| 2004-12-14 이은미 3662
12372 북한 인권과 민주화를 위한 기도회에 초대합니다 2004-12-14 김현욱 1180
12371 술한잔 하고 싶다.. |5| 2004-12-14 박현주 4083
12370 열 가지 기도 규범 |1| 2004-12-14 신성수 2613
12369 마음에 남는 예쁜 시 또 하나 |1| 2004-12-14 전영주 3553
12368 나는 배웠다. |1| 2004-12-14 유웅열 3361
12367 뇌성마비 진우 위해 학교를 바꿨어요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|2| 2004-12-14 신성수 2131
12366 나는 어떤 가난을 살고 있습니까? |2| 2004-12-14 유웅열 3332
12365 내 삶을 가치있게 해 주려면 ! |3| 2004-12-14 유웅열 3601
12364 동전1006개 |3| 2004-12-14 박종진 3654
12362 양초 두 개(좋은 생각에서 담습니다.) |1| 2004-12-14 신성수 3611
12360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. |17| 2004-12-13 황현옥 5122
12359 마음에 남는 예쁜 시 하나 |2| 2004-12-13 전영주 5082
12358 아름다운 시작 |2| 2004-12-13 강근용 6392
12357 ♠ 가슴 뿌듯한 얘기 ♠ |13| 2004-12-13 유재천 5791
12356 사랑에는 거짓이 없어요 |3| 2004-12-13 신성수 3500
12355 (92) 보고싶어요 |26| 2004-12-12 유정자 5735
12354 사랑샘을 소개합니다. |7| 2004-12-12 이현철 3792
12351 우리나라 최초의 여해병 73살의 나이에 첫 시집 펴내(다음 뉴스 담음) |1| 2004-12-12 신성수 1930
12350 어딜 갔다 왔을까? |13| 2004-12-12 유낙양 2682
12349 (자작시) 대림 3주일 새벽에 |4| 2004-12-12 신성수 2221
12344 삶의 네 가지 원칙 |1| 2004-12-11 신성수 5541
12343 - 변하는 한국 - |11| 2004-12-11 유재천 3291
12342 사랑해요. |20| 2004-12-11 김엘렌 6786
12341 교훈이 있는 만화, 목동의 작은 방 |7| 2004-12-11 신성수 3193
12340 꿈이 있는 내일 중에서 |15| 2004-12-11 황현옥 3552
12338 (91) 알 수 없어요 |22| 2004-12-10 유정자 41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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