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558 [예수님의눈으로] 야고보에게 기도에 관한 가르침을 주시는 주님 2006-02-10 장병찬 8793
15972 부족한 것이 하나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2006-02-27 정복순 8794
16750 피정처럼 인생을 |1| 2006-03-29 양승국 87915
16797 허깨비 같은 몸만 왔다갔다 |2| 2006-03-31 양승국 87913
182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6-06-06 이미경 8796
19161 잉꼬 아빠와 참새 아빠의 득도(得道) |1| 2006-07-19 노병규 8796
19458 오늘의 묵상 2006-08-02 김두영 8790
20534 행복선언과 지복직관 |5| 2006-09-13 윤경재 8793
21884 (32) 미움과 사랑 |17| 2006-10-29 김양귀 8797
22020 ◆ 겨울에 씨앗을 뿌리지 마십시오 ..... [최영배 신부님] |12| 2006-11-03 김혜경 87910
22476 '자비로우심과 공의로우심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6| 2006-11-17 정복순 8794
271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04-27 이미경 8794
27313 5월 6일 부활 제5주일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07-05-05 양춘식 8797
27548 5월 16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6, 12-15 묵상 / 진리 안으로 |5| 2007-05-16 권수현 8794
28221 ◆ HAPPY FATHER'S DAY ! |12| 2007-06-17 김혜경 87911
29318 허무속의 진주 / 이인주 신부님 |17| 2007-08-09 박영희 8798
29612 [저녁묵상]삶은 무엇인가... 마더 데레사 수녀 |2| 2007-08-22 노병규 8799
30415 순교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9월 23일 연중 제 25주일 강론) |4| 2007-09-26 송월순 8799
308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1| 2007-10-13 이미경 87910
30830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5| 2007-10-13 이미경 3922
32050 "오늘, 지금 여기가 종말론적 구원의 장(場)이다." - 2007.12.5 ... |4| 2007-12-05 김명준 8797
33175 1월 24일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신부님 |6| 2008-01-24 노병규 87914
33846 '모세의 자리에 앉아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02-19 정복순 8793
33870 오늘의 복음 묵상 - 왜 성당에 다니는가? |2| 2008-02-20 박수신 8793
37179 6월 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57-66.80 묵상/ 광야 |4| 2008-06-24 권수현 8793
373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8-06-29 이미경 87912
41728 12월 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35-10,1.6-8 묵상/ 양말과 ... |7| 2008-12-06 권수현 8794
41974 "부드럽고 강한 아름다운 공동체" - 12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1| 2008-12-15 김명준 8795
42628 찰스 고든을 기리며 |2| 2009-01-04 김용대 8793
47133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마음 |2| 2009-06-29 김광자 8792
508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11-21 이미경 87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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