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75 (퍼온 글) 냉동실에서도 살아남은 2005-10-04 곽두하 8593
13701 [1분 묵상 ] "탕 자" 2005-11-23 노병규 8593
13791 *골고타에 오르시는 예수님을 만난 성모님* |3| 2005-11-28 장병찬 8592
1426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 2005-12-18 노병규 8596
1435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 2005-12-21 노병규 8598
15103 *예수성심으로 온 세상을 밝혀라* 2006-01-20 장병찬 8590
15110 *♥*이웃 주장을 비난하기보다는 선의로 이해하기*♥* |2| 2006-01-21 노병규 8595
15154 나는.....부끄러웠습니다.. |2| 2006-01-23 노병규 8597
16324 (61) 말씀지기> 용서함으로써 얻는 은총 |4| 2006-03-13 유정자 8592
16750 피정처럼 인생을 |1| 2006-03-29 양승국 85915
17052 ♧ 사순묵상 - 아버지와의 일치[성주간 화요일] |1| 2006-04-11 박종진 8592
17235 [모리셔스의 삐삐수녀님과 함께...../ 떠나보냄!!! ] |1| 2006-04-19 조경희 8593
17518 가슴을 찢어요? 그럴 수 없잖아요 / 조현철 신부님 |14| 2006-04-30 박영희 85917
17543     Re:집요하게 진실을 찾는 사람들 |2| 2006-05-01 박영희 4591
18113 타이타닉 |6| 2006-05-30 조경희 8597
18310 (96) 지리산의 추억 / 전 원 신부님 |8| 2006-06-09 유정자 8593
20086 유베로니카님의 쾌유를 빌며 :: 두메꽃 올립니다. |6| 2006-08-27 최인숙 8594
20090     유낙양 베로니카 자매님의 쾌유를 빌며/ 아픔을 다스리게 하소서... |3| 2006-08-28 노병규 6324
201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08-31 이미경 8596
20530 @ @ 채송화 꽃밭에서 :: 이해인 수녀님 |7| 2006-09-13 최인숙 8597
20979 聖미카엘대천사 *聖라파엘대천사聖*가브리엘대천사* 축일을 축하합니다. |6| 2006-09-29 임숙향 8595
21643 나와 일치하여 사랑의 삶을 살아라~[1st] |7| 2006-10-20 양춘식 8597
22412 '감사의 정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5| 2006-11-15 정복순 8594
22482 [오늘 복음묵상]지금’그리고 ‘여기’에 종말이 있다. / 박상대 신부님 |1| 2006-11-17 노병규 8593
23571 '하느님께 의탁하는 이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12-19 정복순 8593
23722 [대림 4주일] 태중 아기로 만난 예수님과 세례자 요한(이기양 신부님) |3| 2006-12-23 전현아 8593
24090 [오늘 복음묵상] 스승을 뛰어넘는 제자들ㅣ 양승국 신부님 |3| 2007-01-04 노병규 8598
26468 (101)감사와 사랑으로 ... |20| 2007-03-30 김양귀 8598
27009 오른편(복음)에 그물을 던져라(요한복음21,1~2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4| 2007-04-22 장기순 85911
27156 나 가진 재물, 지식, 건강 없으나, ~ ~ ~ |13| 2007-04-29 최인숙 8594
27168 하느님은 오묘하시다 / 이인주 신부님 |15| 2007-04-29 박영희 85910
27423 주님께 머무는 것. |4| 2007-05-10 윤경재 85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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