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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0152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최고의 덕행, 겸손 2015-10-31 노병규 87911
101787 * 하느님의 러브 레터 * (러브 레터) |1| 2016-01-16 이현철 8792
10263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사순 제2주일)『 영광스러운 모습 ... |2| 2016-02-20 김동식 8792
103337 영적세속성에 머문 사람들 2016-03-23 김중애 8791
103717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2016-04-11 이기승 8790
103765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2| 2016-04-14 김명준 8793
104273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16-05-12 주병순 8792
106159 하느님께서 기뻐하실 것만 찾으십시오 2016-08-18 김중애 8791
108463 찬양한다 2016-12-03 임종옥 8790
108464 성스러운 예언 2016-12-03 임종옥 8790
115437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습니다-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의 ‘요한 복음에 대한 ... 2017-10-15 김철빈 8790
115491 주님께 가까이 나오면 조명받으리라 - 아그리젠토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의 ‘ ... 2017-10-16 김철빈 8790
133110 2019년 10월 11일(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... 2019-10-11 김중애 8790
135780 지금 바로 시작하십시오. 2020-02-02 김중애 8791
135878 당신의 잔속에 단긴 희망 /섭리를 신뢰해야 한다 2020-02-06 김중애 8791
14400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6,15-18/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) 2021-01-25 한택규 8790
144880 하느님처럼 완전하여라. (마태5,43-48) 2021-02-27 8790
150998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2021-11-15 김중애 8792
151768 그의 이름은 요한 |1| 2021-12-23 최원석 8793
152876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|2| 2022-02-07 최원석 8791
153569 남의 눈 높이에 맞춰 산다면 |1| 2022-03-05 김중애 8792
153574 [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] 야훼께서 친히 하신 말씀 (이사58,9ㄷ-14) |1| 2022-03-05 김종업로마노 8790
155490 사랑 2022-06-04 이경숙 8791
155958 <영성적인 용기라는 것> |1| 2022-06-27 방진선 8791
156712 매일미사/2022년 8월 4일 목요일[(백)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... |1| 2022-08-04 김중애 8790
156932 15 성모 승천 대축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8-14 김대군 8791
157223 오늘 지금 여기가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8-28 최원석 8798
157228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우리에게 보답할 수 없기에 더 행복하다 2022-08-28 미카엘 8790
157593 열두 제자도 그분과 함께 다녔다 |1| 2022-09-16 최원석 8792
157919 사랑에 이르는길 |1| 2022-10-02 김중애 87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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