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0090 이런 당신이라면 차 한 잔 나누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2013-11-11 이근욱 3950
80103 오늘의 묵상 - 278 2013-11-12 김근식 4050
80105 중년의 가을밤 / 이채시인 2013-11-12 이근욱 4270
80106 만추(晩秋) 2013-11-12 신영학 6690
80110 나쁜것은 짧게 좋은것은 길게 2013-11-13 강헌모 5910
80111 건강 / 이채시인 신작시 2013-11-13 이근욱 4200
80116 ◆ 못자국 많은 당신 |2| 2013-11-14 원두식 2,5230
80118 '돛과 삿대'의 교훈 2013-11-14 강헌모 5540
80121 오늘의 묵상 - 280 2013-11-14 김근식 3990
80122 부질없는 마음 2013-11-14 유해주 6480
80131 오늘의 묵상 - 281 2013-11-15 김근식 2690
80132 예수 성심께 바치는 봉헌기도 2013-11-15 김근식 3070
80133 중년이라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/ 이채시인 경남도민신문 칼럼 2013-11-15 이근욱 2820
80142 주임 신부님에 대한 악한 감정을 품고서 두얼굴을!!! |2| 2013-11-16 류태선 5720
80143 오늘의 묵상 - 282 2013-11-16 김근식 1840
80152 ◆전(前)보다 잘 할려고 노력해야.. 2013-11-17 원두식 3120
80153 행 복 2013-11-17 이문섭 2980
80156 동심에 젖으 2013-11-17 유해주 3070
80157 ☆사람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3-11-17 이미경 4620
80159 오늘의 묵상 - 283 2013-11-17 김근식 2750
80176 오늘의 묵상 - 284 2013-11-18 김근식 2700
80177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/ 이채시인 2013-11-18 이근욱 3540
80178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465 회 2013-11-18 김근식 2110
80187 축복 (상식) 2013-11-19 강헌모 4910
80189 오늘의 묵상 - 285 2013-11-19 김근식 2620
80199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2013-11-20 강헌모 5850
80202 오늘의 묵상 - 286 2013-11-20 김근식 2910
80207 ◆말에 인격이 흐르게 하십시요. 2013-11-21 원두식 2,5180
80212 오늘의 묵상 - 287 2013-11-21 김근식 3490
80231 오늘의 묵상 - 288 |3| 2013-11-23 김근식 40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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