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0580 중년의 당신, 어디쯤 서 있는가 / 이채시인 동영상 낭송시 2013-12-26 이근욱 5990
80595 오늘의 묵상 - 308 2013-12-27 김근식 4980
80597 기드온은 가서 새끼 염소 한 마리를 잡고..... (판관 6. 19-24) 2013-12-27 강헌모 5920
80621 사랑, 그 위대한 감정 |3| 2013-12-29 강헌모 5780
80633 정말 사려깊은 어머니시네요.새해 복 많이 받으세ㅛ♥ 2013-12-30 강신조 2,5810
80703 1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 이채시인 2014-01-03 이근욱 4900
80713 성서사십주간 : 제 1 주 (2013. 8.30~9.4) 묵상 2014-01-04 강헌모 3570
80717 오늘의 묵상 - 314 2014-01-04 김근식 4190
80718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 - 6 |1| 2014-01-04 김근식 5260
80738 오늘의 묵상 - 315 2014-01-05 김근식 4410
80740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470 회 2014-01-05 김근식 4140
80741 2014 새해마중 2014-01-05 김영식 6320
80742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 / 이채시인 2014-01-05 이근욱 5320
80775 무지개 빛깔의 새해엽서 |2| 2014-01-07 김영식 6140
80779 오늘의 묵상 - 317 |1| 2014-01-07 김근식 4490
80789 새해의 우리,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|1| 2014-01-08 이근욱 5120
80795 개성 공단에 첫 패션 쇼, 추억 |2| 2014-01-09 유재천 4360
80801 오늘의 묵상 - 318 |1| 2014-01-09 김근식 4420
80802 내가 벌써 중년인가 / 이채시인 |2| 2014-01-09 이근욱 4690
80816 오늘의 묵상 - 320 2014-01-10 김근식 3700
80817 새해에 꿈꾸는 사랑 / 이채시인 2014-01-10 이근욱 4310
80818 겨울밤, 중년의 쓸쓸한 고백 / 이채시인 |1| 2014-01-10 이근욱 5200
80819 겨울이면 뜨오르는 추억들 |2| 2014-01-10 유해주 6360
80828 오늘의 묵상 - 321 |1| 2014-01-11 김근식 3570
80831 한려 해상 유람 |2| 2014-01-11 유재천 5590
80833 내가 외로움일 때 당신은 그리움이었습니다 2014-01-11 이근욱 6480
80843 겨울의 별미 냉수 마찰 2014-01-12 유해주 5570
80850 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 |1| 2014-01-13 김현 2,4770
80851 연중시기( 전례시기) 2014-01-13 강헌모 6100
80854 오늘의 묵상 - 323 2014-01-13 김근식 40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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