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0564 "자비로 자비를 안다"(11/20) - 김우성비오신부 2015-11-20 신현민 8651
101365 ■ 하느님의 뜻을 먼저 생각하는 삶 /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|2| 2015-12-27 박윤식 8655
101934 1.23.토.♡♡♡흔들림 없는 삶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6-01-22 송문숙 86511
10231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6-02-07 이미경 8653
102734 믿는 이의 존재이유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글 |1| 2016-02-25 강헌모 8651
10274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6-02-25 이미경 8656
105213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2| 2016-07-01 김명준 8654
105895 ■ 제 십자가를 지면 평화와 기쁨이 / 연중 제18주간 금요일 |1| 2016-08-05 박윤식 8651
1082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(1049) '16.11.25.금. |1| 2016-11-25 김명준 8653
108382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|1| 2016-11-30 주병순 8651
115296 디모테오의 사명, 복음의 전파자인 바오로 2017-10-09 김철빈 8651
132139 1분명상/존재의 응답 2019-08-30 김중애 8650
134690 그 아리따운 아씨가 성모님이시라고 상상을 하면.... |1| 2019-12-19 강만연 8650
136410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제1독서(이사58,9ㄷ~14) 2020-02-29 김종업 8650
143217 2020년 12월 28일 월요일[(홍)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] 2020-12-28 김중애 8650
144238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79) ‘21.2.2.화 2021-02-02 김명준 8651
144363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84) ‘21.2.7.일 2021-02-07 김명준 8651
145760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24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4-01 장병찬 8650
151633 17 금요일 ... 예수 그리스도 족보(주해) |1| 2021-12-16 김대군 8652
151849 걱정 대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가져라 2021-12-27 김중애 8651
15189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,22-35/성탄 팔일 축제 제5일) 2021-12-29 한택규 8651
152497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[오늘의 묵상] (한국천주교주교회의 홍보국) 2022-01-25 김종업로마노 8652
152676 <자신에게 자비로워진다는 것> 2022-02-02 방진선 8651
153444 ■ 21. 히즈키야의 종교 개혁 / 분열과 유배[2] / 2역대기[31] |1| 2022-02-27 박윤식 8652
153529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|1| 2022-03-03 주병순 8651
156693 주님의 전사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8-03 최원석 8658
157433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어떤 것이 행복일까? |1| 2022-09-07 미카엘 8651
158154 ★★★† 제11일 -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의 지상 생활 초기 [동 ... |1| 2022-10-12 장병찬 8650
1122 사람 낚는 어부 (1) 2008-09-18 박창순 8653
1604 아들 때문에가 아들 덕분에로~ |5| 2012-12-18 김신실 86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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