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045 하느님은 사랑이시며 저희는 성령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(마지막) 2006-01-18 장기항 8641
16969 4월 7일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돌을 던지기 전에 |4| 2006-04-07 조영숙 8647
17235 [모리셔스의 삐삐수녀님과 함께...../ 떠나보냄!!! ] |1| 2006-04-19 조경희 8643
18776 친구를 보내곤... |3| 2006-07-01 유낙양 8644
18938 '희망찬 확신의 믿음으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7-10 정복순 8643
18972 (128) 그분 손에 모든 짐 의탁함이.... |5| 2006-07-11 유정자 8641
196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6-08-09 이미경 8645
21564 오늘의 명상[인사, 미소, 칭찬] 2006-10-18 김두영 8641
216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6-10-22 이미경 8646
21898 [새벽 묵상] 오로지 입을 지키십시오 |6| 2006-10-30 노병규 8648
22925 날마다 주님만을 따르는 삶-----2006.11.30 목요일 성 안드레아 ... |2| 2006-11-30 김명준 8649
23380 (273) 말씀> 예수님의 발치에 짐을 내려놓으세요 |21| 2006-12-13 유정자 8646
23691 ♧ [묵상글] 한해를 보내며.../ 이해인 수녀님 |2| 2006-12-22 박종진 8644
25742 오늘의 묵상 (2월28일) |12| 2007-02-28 정정애 8647
25924 하느님을 기쁘게 하는 삶 2007-03-07 장병찬 8640
261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7-03-19 이미경 8646
26605 '서로 사랑하여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7-04-05 정복순 8645
27971 진정 우리의 것은 무엇인가? |6| 2007-06-05 윤경재 8644
28024 6월 8일 연중 제9주간 금요일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2| 2007-06-07 양춘식 8649
28525 가장 소중한 선물. |6| 2007-06-30 유웅열 8648
31305 주님과 함께라면. . . |5| 2007-11-02 유웅열 8647
32062 12월 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 21.24-27 묵상/ 그들이 있기에 |3| 2007-12-06 권수현 8644
33634 ◆ 하느님은 누구이신가? . . . . . . . . . . |13| 2008-02-12 김혜경 86411
33878 (212)성령의 빛으로 충만하게 하소서~~~ |28| 2008-02-20 김양귀 86418
37015 참다운 기도 |2| 2008-06-18 노병규 8644
37213 "기도와 용서" - 2008.6.25 수요일 남북통일 기원미사 |1| 2008-06-25 김명준 8646
37664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|19| 2008-07-14 김광자 86412
38485 나에게도 충분합니다. |8| 2008-08-18 최익곤 8647
38532     Re:나에게도 충분합니다. 2008-08-20 김숙희 4870
40410 돌같은 마음 |4| 2008-10-30 박영미 8644
40494 '행복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11-01 정복순 86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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