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6242 ■ 늘 자신의 삶을 성찰해 나가면서 /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2016-08-23 박윤식 1,1253
1062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우리’의 복음 |1| 2016-08-23 김혜진 1,5933
10630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2주일. 2016년 8월 28일). 2016-08-26 강점수 1,1063
106337 ♣ 8.28 주일/ 낮추고 비우고 작아지는 겸손의 아름다움 - 기 프란치스 ... |1| 2016-08-28 이영숙 1,5633
106340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1| 2016-08-28 김명준 8373
10634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겸손은 천국문의 열쇠!) 2016-08-28 김중애 1,9613
106352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1| 2016-08-29 김명준 7443
106376 ■ 하느님 힘으로 마귀에 빠진 악한 기운을 /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|1| 2016-08-30 박윤식 1,4213
106391 하느님의 자비에 빚지고 있는 우리 |1| 2016-08-31 김중애 1,0713
106396 ■ 내세움이 아닌 조용한 봉사로 기쁨을 /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|1| 2016-08-31 박윤식 1,4363
106398 파견된 것 2016-08-31 최원석 9233
106411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1| 2016-09-01 김명준 1,0253
106412 † 김수환 추기경의 말씀으로 엮은 365일 묵상 -(2016년 09월 01 ... |1| 2016-09-01 김동식 1,1153
106427 ■ 단식 자체보다 단식하는 그 동기를 /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|1| 2016-09-02 박윤식 9483
106430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9 ... |2| 2016-09-02 김명준 9253
106449 ■ 안식일 주인은 오직 사랑이신 하느님 /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|2| 2016-09-03 박윤식 9743
106451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2| 2016-09-03 김명준 8533
106469 ♣ 9.4 주일/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한 떠남과 버림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 2016-09-03 이영숙 1,0493
106475 ■ 제 십자가를 지려면 성령의 은총을 / 연중 제23주일 |1| 2016-09-04 박윤식 1,1433
106495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1| 2016-09-05 김명준 9633
1065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회의 일을 세상에게 심판받다 2016-09-05 김혜진 1,3633
106514 예수님께서는 밤을 세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... |1| 2016-09-06 주병순 1,0923
106518 ■ 사도(使徒, apostolus)라고 불리는 열두 제자 / 연중 제23주 ... |1| 2016-09-06 박윤식 1,3003
106554 ■ 하느님 구원사업에 참여하신 원죄 없는 성모님 /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|1| 2016-09-08 박윤식 1,9583
106556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2016-09-08 김명준 8383
1065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08) 2016-09-08 김중애 1,5333
106568 [교황님미사 강론]"마더 데레사 시성 미사 강론" [2016년 9월 4일 ... 2016-09-08 정진영 1,3953
106574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2| 2016-09-09 김명준 8443
106576 ◐ 짧은 글 긴 여운 ◐『 심부름과 서비스의 차이 』 |1| 2016-09-09 김동식 1,8153
1065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09) |1| 2016-09-09 김중애 1,43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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