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80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평화의 길: “허기진 이 세상에 따듯한 ... |2| 2021-12-24 김 글로리아 8487
152153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 ... |1| 2022-01-09 장병찬 8480
15253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우리의 영혼과 육신도 훈련을 통하여 거 ... |2| 2022-01-26 박양석 8485
156087 매일미사/2022년 7월 4일[(녹) 연중 제14주간 월요일] |1| 2022-07-04 김중애 8480
1616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23) |2| 2023-03-23 김중애 8487
163758 민족의 일치와 화해를 위한 기도의 날 |4| 2023-06-24 조재형 8487
9814 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3월7일] 2005-03-07 박종진 8472
9866 눈빛 |2| 2005-03-11 김성준 8471
10804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주님승천 대축일] |1| 2005-05-08 박종진 8472
11970 [생활묵상] 세상이 다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. |2| 2005-08-16 유낙양 8475
13389 기도/퍼옴 2005-11-08 정복순 8471
13636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왕좌에 앉아 그들을 서로 갈라놓으실 것이다. 2005-11-20 양다성 8471
13661 나목 2005-11-21 이재복 8471
14152 맛있당...ㅎㅎㅎ |1| 2005-12-13 김광일 8473
14836 사랑하면 바보가 된다? 2006-01-11 김광일 8475
14960 *예수성심께 의탁하는 영혼* 2006-01-15 장병찬 8473
16584 3월 22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순리대로 |6| 2006-03-22 조영숙 84711
17572 오늘 복음묵상/ 박상대 마르코 신부님 |1| 2006-05-03 조경희 8474
18437 나는 든든하다오. 내 주인과 함께 있으니!/정구평 신부님 |8| 2006-06-15 박영희 8473
19515 네가 뭘 안다고 그래. 이기정 신부 |1| 2006-08-04 윤경재 8472
20524 말없는 당신으로부터.. |6| 2006-09-13 양춘식 8473
20958 [강길웅 신부님의 은총피정] 왜 때려! < 제 3 부 > |6| 2006-09-29 노병규 8478
22610 넘을 수 없는 벽은 없습니다.(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 |3| 2006-11-21 오상옥 8473
22652 ◆ 멍청아! 여기는 군대야! . . . . . . . .[김영진 신부님 ... |11| 2006-11-23 김혜경 8478
23079 12월 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0, 21-24 묵상/ 정말 아름답구나! |2| 2006-12-05 권수현 8472
243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7-01-12 이미경 8479
24570 달콤한 거래 |9| 2007-01-18 황미숙 84711
24705 (296) 아주 특별한 체험 / 김연준 신부님 |16| 2007-01-22 유정자 8476
25172 비전 있는 사람의 4가지 정의 |3| 2007-02-06 장병찬 8473
27313 5월 6일 부활 제5주일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07-05-05 양춘식 84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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