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331 너희는 준비하고 깨어 있어라. |1| 2016-11-27 주병순 8571
11488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4주간 금요일)『 여 ... |1| 2017-09-21 김동식 8570
11561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선교의 왕도) 2017-10-22 김중애 8571
132026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맹세라는 극단적인 도구의 통용보다는, 상호 신뢰와 ... 2019-08-26 김중애 8573
132028 하늘나라의 행복 2019-08-26 김중애 8571
135555 저는 당신을 따르렵니다. 2020-01-24 김중애 8570
143288 요한 복음의 시작(=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) 2020-12-31 김대군 8570
143862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 ... 2021-01-19 주병순 8570
144539 ★예수님이 주교에게 - 그들은 용기가 없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1-02-14 장병찬 8570
144875 기다리기 2021-02-27 김중애 8573
144950 <하느님의 계약> 2021-03-02 방진선 8570
150382 하루에 얼마나 진리를 말하고 믿고 희망 하는가(루카12,8-12) |1| 2021-10-16 김종업 8570
150852 2021년 11월 8일[(녹) 연중 제32주간 월요일] 2021-11-08 김중애 8570
151621 그러나 하느님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그보다 더 크다. |2| 2021-12-16 최원석 8573
152492 2022년 1월 25일 화요일[(백)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] 2022-01-25 김중애 8570
156810 잊어 버리는 것의 소중함 |1| 2022-08-09 김중애 8571
157169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주인이 돌아왔을 때 깨어있는 종 2022-08-25 미카엘 8570
157228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우리에게 보답할 수 없기에 더 행복하다 2022-08-28 미카엘 8570
157350 사제가 아니면 아무도 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집어서 먹고 |1| 2022-09-03 최원석 8572
158004 항구하고 간절한 기도와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10-06 최원석 8578
158182 사랑의 주님과 일치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10-14 최원석 8577
160881 현관문 비밀번호가 같은 집의 행복 |2| 2023-02-14 김중애 8576
16098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원수까지 사랑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|1| 2023-02-18 김글로리아7 8574
1614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10) |4| 2023-03-10 김중애 8576
8941 오늘을 지내고 2005-01-05 배기완 8561
10902 바른 신앙생활이면 만사형통하는가? 2005-05-15 최태성 8564
12011 성심의 일치 2005-08-19 유대영 8561
1347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12 노병규 8569
13510 "믿음이란 하느님께 이르는 가장 가깝고도 먼, 가장 쉽고도 힘든 길" 2005-11-14 조경희 8563
13636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왕좌에 앉아 그들을 서로 갈라놓으실 것이다. 2005-11-20 양다성 85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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