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61 나목 2005-11-21 이재복 8561
13937 (423)첫눈 |2| 2005-12-04 이순의 8562
14235 대림 4주일 강론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2005-12-16 장병찬 8561
14310 기도를 어떻게? 2005-12-19 박규미 8561
14465 * 주님, 제 목숨을 주님 손에 맡기나이다. 2005-12-26 주병순 8561
14564 ▶말씀지기>12월 30일 우리 가정을 아버지께 봉헌합니다 2005-12-30 김은미 8563
14989 15. 강하게 만드는 유혹에 대하여 |4| 2006-01-16 이인옥 8564
16204 참신한 회개 2006-03-08 정복순 8564
17170 (72) 말씀지기> (부활) 이제 나에게 돌아왔구나! |6| 2006-04-16 유정자 8564
18028 ◆ 해도 되는 거짓말 ◆ . . . . . . . . . . . 정채봉 님 |13| 2006-05-26 김혜경 8566
183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6-06-09 이미경 8568
19303 하느님, 기도를 가르쳐 주세요 |2| 2006-07-26 장병찬 8566
19943 증오에서 자비로 (1) /상처받은 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|12| 2006-08-22 박영희 8568
20524 말없는 당신으로부터.. |6| 2006-09-13 양춘식 8563
21275 추석에 받은 값진 선물 |11| 2006-10-09 박영희 8566
21898 [새벽 묵상] 오로지 입을 지키십시오 |6| 2006-10-30 노병규 8568
22174 순금(純金)을 집었으니 18K는 내려놓으시길 |4| 2006-11-07 양승국 85614
22567 성경에서 바라본 말조심 1 2006-11-20 장병찬 8561
22600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89. 그분에게 길을 물어 보세요.(마르 1 ... 2006-11-21 박종진 8561
23062 사는 것이 즐겁다. |3| 2006-12-04 유웅열 8564
24026 왜 기도를 쉬면 안될까? |6| 2007-01-02 장병찬 8564
24799 ◆ 아버지와 아들 . . . . . . [류해욱 신부님] |11| 2007-01-25 김혜경 85615
24812     Re:◆ 우리는 진정 타인을 통해서 하느님께 나아간다. |3| 2007-01-25 윤경재 3772
25524 '기도하지 않는 영혼은' |1| 2007-02-20 이부영 8567
25992 용서는 과거를 묻지 않습니다. |3| 2007-03-10 윤경재 8563
26890 실패속에서도 주님의 사랑을 느끼게 |2| 2007-04-16 안광기 8563
26967 4월 20일 부활 제2주간 금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 2007-04-20 양춘식 8563
29703 8월 27일 월요일 성녀 모니카 기념일 - 양승국신부님 |4| 2007-08-26 노병규 85611
29971 ** 바티칸 교황청 미사곡 ... 허윤석 신부님 ** |2| 2007-09-07 이은숙 8563
31305 주님과 함께라면. . . |5| 2007-11-02 유웅열 8567
31336 아침의 기도 2007-11-03 진장춘 85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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