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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395 q신앙상담 |1| 2017-02-06 비공개 7,1590
11402    aRe:신앙상담 2017-02-13 섭리 1,0580
11401    aRe:신앙상담(진정한 희생이란?) 2017-02-10 아메림노스 클라라 6120
11399    a[아! 어쩌나?] (31) 성경 묵상이 어려워요-----홍성남 마태오 신부 2017-02-08 비공개 7060
11398    a[아! 어쩌나] 204. (신부님들의) 사랑 타령이 지겨워요. <하>----- ... 2017-02-08 비공개 8270
11397    a[상담 사례] [아! 어쩌나] 346. 신앙인의 길이 버겁네요-----홍성남 ... 2017-02-08 비공개 6320
11396    a하느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느님을 사랑하며 하느님의 뜻대로 산다는 것입니다. 2017-02-06 거룩한 위탁 7490
11382 q고통과 절망으로 가득차 울부짖음에도 침묵하시는 주님... |3| 2017-01-30 비공개 8,4670
11446    a하느님의 침묵은 10년을 넘지 않는다. 2017-03-25 비공개 6720
11394    a하느님 뜻대로의 삶 2017-02-04 비공개 1,1880
11393    a고통, '짐'이 아닌 세상을 위한 '은총'-----안셀름 그륀 신부 2017-02-04 비공개 7390
11391    a물고기 잡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하느님(견진성사 통해서) 2017-02-03 아메림노스 클라라 6960
11390    a삶의 궁극적 의미에 대한 물음에 침묵하시는 하느님을 떠나 무신론자가 되고 2017-02-03 아메림노스 클라라 6960
11388    aRe:고통과 절망으로 가득차 울부짖음에도 침묵하시는 주님... 2017-02-02 아메림노스 클라라 7520
11386    a왜 인간이 고통을 당하는가?-----'한국 천주교 가두 선교단' 책자 중에서 2017-01-31 비공개 7840
11380 q깊은믿음을 걔속 갖고싶어요 2017-01-27 비공개 4,3590
11389    aRe:깊은믿음을 걔속 갖고싶어요 2017-02-02 섭리 5840
11387    a믿음을 가지려면 하느님을 사랑하고 자녀가 되셔야만 합니다. 2017-01-31 비공개 3980
11385    a[신앙 상담] Q: 믿음이 깊어지질 않습니다.-----A: 홍성남 마태오 신부 2017-01-31 비공개 3890
11381    aRe:깊은믿음을 걔속 갖고싶어요 2017-01-28 아메림노스 클라라 4650
11377 q믿음이 많이 없어요.. |1| 2017-01-23 비공개 4,0870
11379    aRe:믿음이 많이 없어요.. 2017-01-25 거룩한 위탁 9540
11378    aRe:믿음이 많이 없어요.. 2017-01-24 아메림노스 클라라 5480
11366 q완전하신 하느님이 창조하신 이 세상과 인간은 왜 불완전한가요? 2017-01-18 비공개 7,4120
11376    aRe:완전하신 하느님이 창조하신 이 세상과 인간은 왜 불완전한가요? 2017-01-23 사랑과영혼 8350
11375    aRe:완전하신 하느님이 창조하신 이 세상과 인간은 왜 불완전한가요? 2017-01-21 섭리 7320
11372    a이 세상과 인간은 하느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. 2017-01-20 거룩한 위탁 7740
11368    a하느님은 악에서 선을 이끌어 내신다. 어째서 악이 있는가??---한국 천주교 ... 2017-01-19 비공개 7040
11367    aRe:완전하신 하느님이 창조하신 이 세상과 인간은 왜 불완전한가요? 2017-01-19 아메림노스 클라라 6470
11360 q'나의' 하느님은 없는 걸까요 |2| 2017-01-16 비공개 10,1940
11371    aRe:'나의' 하느님은 없는 걸까요 2017-01-20 이복선 9840
11370    a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하느님의 뜻입니다. |1| 2017-01-19 거룩한 위탁 7320
11369    a미나의 비유 2017-01-19 아메림노스 클라라 5220
11365    a욥의 항변이 생각납니다 2017-01-18 아메림노스 클라라 7930
11364    a하느님 현존체험 2017-01-18 아메림노스 클라라 7560
11363    aRe:'나의' 하느님은 없는 걸까요 2017-01-17 비공개 5660
11362    a[칼럼] 하느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지체하시는 이유---한국 순교복자 성직 수도 ... 2017-01-17 비공개 7210
11361    aRe:'나의' 하느님은 없는 걸까요 2017-01-17 구이구 6670
11356 q신앙관의 갈등에 대해 문의해 봅니다. |2| 2017-01-12 비공개 3,6140
11359    a모든 갈등도 하느님께서 풀어주실 것입니다. 2017-01-15 비공개 7670
11358    a[신앙 상담] 신자이면서 생활 전반에 미신적 행위 덧붙입니다.-----조명연 ... 2017-01-13 비공개 5590
11349 q믿음에 관하여. 2017-01-08 비공개 6,6200
11355    aRe:믿음에 관하여. 2017-01-12 사랑과영혼 9290
11354    aRe:믿음에 관하여. 2017-01-11 비공개 6690
11353    a(강 론) 흔들리는 신앙-----문제인가?(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) 2017-01-10 비공개 6600
11352    aRe:믿음에 관하여. |1| 2017-01-09 비공개 6280
11351    a[신앙 상담] [아! 어쩌나?] (73)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도 없는---- ... 2017-01-09 비공개 6000
11350    a[신나고 힘나는 신앙---차동엽 신부의 '가톨릭 교회 교리서' 해설] (7) ... 2017-01-08 비공개 6060
11346 q이런 경우 어떻게 되는지요 2017-01-06 비공개 3,2030
11348    a[재 게시] 악의 속성-----손희송 베네딕도 주교님 2017-01-08 비공개 7080
11347    a로마 12:17-21 악에 굴복 당하지 말고 (악이 아니라) 선으로 악을 굴복 ... 2017-01-08 비공개 3170
11345 q+ 새해에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2017-01-03 비공개 2,2540
11373    aRe:+ 새해에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2017-01-21 섭리 4150
11331 q진지하게 질문드립니다 |3| 2016-12-21 비공개 10,9670
11344    aRe:진지하게 질문드립니다 2016-12-30 아메림노스 클라라 1,2780
11343    a하느님이 계시지 않는 것 같다(성녀 마더 데레사 수녀)-----강유수 마리요한 ... 2016-12-28 비공개 8320
11342    a섭리 그리고 악의 문제 2016-12-27 비공개 6100
11339    aRe:진지하게 질문드립니다 2016-12-26 비공개 6450
11337    aRe:진지하게 질문드립니다 2016-12-24 나도 한 마디 7510
11336    a단상: 고통에 대한 새로운 인식 필요 2016-12-24 비공개 5920
11335    a이 세상의 고난을 바라보는 관점 2016-12-22 비공개 7010
11334    a[도서 안내] 왜, 착한 사람에게 '나쁜 일'이 일어날까?(해롤드 쿠쉬너, 유 ... |1| 2016-12-22 비공개 6490
11333    a하느님 정말 존재 한다면, '나쁜 일(Bad Thing)' 왜 막지 못하나요? ... 2016-12-22 비공개 5430
11329 q주님께서 시청으로 부르신 이유가 멀까요? 2016-12-16 비공개 1,9410
11320 q신앙 지키기 고민 입니다. |1| 2016-12-11 비공개 4,0980
11325    aRe:신앙 지키기 고민 입니다. 2016-12-16 비공개 6580
11322    a[제 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] 일치 운동에 관한 교령 제 1장 2016-12-13 비공개 5240
11321    aRe:신앙 지키기 고민 입니다. |1| 2016-12-12 비공개 4930
11319 q직장회식 때문에 판공성사를 못봤는데 ㅜ.ㅜ 2016-12-11 비공개 3,2430
11327    a하느님은 모든 것을 용서하십니다. 2016-12-16 비공개 5540
11323    aRe:직장회식 때문에 판공성사를 못봤는데 ㅜ.ㅜ 2016-12-14 비공개 1,2980
11317 q수녀님의고해성사 2016-12-11 비공개 3,0090
11374    aRe:수녀님의고해성사 2017-01-21 섭리 5800
11328    aRe:수녀님의고해성사 2016-12-16 비공개 5650
11315 q고해성사를 보지 못했는데, 미사때 영성체를 모셔야 하나요? 2016-12-08 비공개 3,2520
11316    a[재 게시] 주일 미사와 고해성사에 대한 한국 천주교회 공동 사목 방안(201 ... 2016-12-08 비공개 1,2450
11310 q게으름도 죄악인가요? |1| 2016-12-06 비공개 3,3600
11313    a[코엘료의 에세이] '일곱가지 대죄' <7-끝> 나태 2016-12-07 비공개 8280
11312    aRe:게으름도 죄악인가요? 2016-12-07 비공개 3280
11306 q하느님은 저희의 마음을 세상에서 어떤 방법으로 닦아주시나요? |1| 2016-12-06 비공개 2,8930
11311    aRe:하느님은 저희의 마음을 세상에서 어떤 방법으로 닦아주시나요? 2016-12-07 아메림노스 클라라 4670
11309    a히브 12:1-13 시련과 인내 2016-12-06 비공개 2830
11304 q고해성사에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|2| 2016-12-04 비공개 3,6450
11447    a모든 것은 지나가는 것이니 2017-03-25 비공개 3190
11357    aRe:고해성사에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2017-01-12 비공개 3580
11314    a[재 게시] '고해 사제 선택'은 매우 중요하다.----'영혼의 성약' 중에서 2016-12-07 비공개 5180
11305    aRe:고해성사에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2016-12-04 사랑과영혼 6490
11302 q신앙 생활에서 독서에 대해 여쭙습니다. |1| 2016-12-01 비공개 1,8720
11318    aRe:신앙 생활에서 독서에 대해 여쭙습니다. 2016-12-11 나도 한 마디 476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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