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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912 5월 2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5-02 강칠등 801
181911 오늘의 묵상 [05.02.금.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] 한상우 신부 ... 2025-05-02 강칠등 724
181910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4| 2025-05-02 조재형 1266
181909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. 2025-05-02 최원석 432
181908 송영진 신부님_<무엇을 얻기를 바라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까?> 2025-05-02 최원석 1002
181907 이영근 신부님_“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.”(요한 6,9) 2025-05-02 최원석 764
181906 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,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나 ... 2025-05-02 최원석 441
18190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6,1-15 /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... 2025-05-02 한택규엘리사 290
181903 [슬로우 묵상] 작지만 전부예요 -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|2| 2025-05-02 서하 877
181902 생활묵상 : 다이어트와 고해성사 2025-05-01 강만연 581
181901 ╋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5-05-01 장병찬 380
181900 ╋ 여덟 번 낙태했다고요? [마리아지 2024. 11 · 12] |1| 2025-05-01 장병찬 470
181899 ■ 박해에서도 정통 교리 전파를 /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[050 ... 2025-05-01 박윤식 581
181898 ■ 작은 거라도 정성으로 봉헌하면 은총을 / 부활 제2주간 금요일(요한 6 ... |1| 2025-05-01 박윤식 721
181897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2025-05-01 주병순 480
181896 생활묵상 : 치매예방과 말씀은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가? 2025-05-01 강만연 611
181895 [부활 제2주간 목요일] 2025-05-01 박영희 1083
18189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일하기 싫어하는 자는 먹지도 말라 ... 2025-05-01 김백봉7 2734
181891 [슬로우 묵상] 이제 숨죽이며 살지 말자 - 부활 제2주간 목요일 |1| 2025-05-01 서하 1016
181890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. 2025-05-01 최원석 682
181889 송영진 신부님-<노동은 ‘사랑’이고, ‘선한 일’입니다.> 2025-05-01 최원석 872
181888 이영근 신부님_“하늘에서 오시는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신다.”(요한 3,3 ... 2025-05-01 최원석 1363
181887 양승국 신부님_ 나는 사람에게 순종하지 않습니다! 2025-05-01 최원석 983
181886 하느님께서 한량없이 성령을 주시기 때문이다. 2025-05-01 최원석 442
18188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늘에서 오시는 예수님 “존엄한 품위, 부활의 |1| 2025-05-01 선우경 755
181884 5월 1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5-01 강칠등 644
181883 오늘의묵상 (05.01.목.노동자 성 요셉) 한상우 신부님 2025-05-01 강칠등 654
1818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3,31-36 / 부활 제2주간 목요일) 2025-05-01 한택규엘리사 340
181881 성 아타나시우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4| 2025-05-01 조재형 23711
181880 그대의 이름은....... 2025-04-30 이경숙 5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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