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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1275 우리의 어두운 눈이 그를 2024-04-20 조돈관 310
231274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24-04-19 주병순 160
231273 † 075.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전파하고 ... |1| 2024-04-18 장병찬 280
231272 † 074.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4-04-18 장병찬 220
231271 † 073.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 ... |1| 2024-04-18 장병찬 190
231270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2024-04-18 주병순 180
231260 † 072.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자기 ... |1| 2024-04-17 장병찬 210
231253 글쓰기 정지로 나와있었어요뭔잘못을 했는지 모르겠네요. 2024-04-17 이은숙 740
231255     Re:글쓰기 정지로 나와있었어요뭔잘못을 했는지 모르겠네요. |2| 2024-04-17 김재환 700
231252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 2024-04-17 주병순 200
231250 † 071.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4-04-16 장병찬 240
231245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괸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... 2024-04-16 주병순 180
231244 † 070. 지난밤에 겪은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 ... |1| 2024-04-15 장병찬 200
231243 다 큰 사람들이 2024-04-15 조병식 810
231242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울 ... 2024-04-15 주병순 170
231241 † 069.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,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고하여라, ... |1| 2024-04-14 장병찬 220
231240 서울에서 첫토요일 성모신심미사를 오후에 노래로 하는 곳이 어디에 있나요? |1| 2024-04-14 김재환 790
231239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 ... 2024-04-14 주병순 180
231237 서울오라토리오 제83회정기연주회 [영혼을 울리는 음악회] 2024-04-14 agatha 410
231235 cpbc 뉴스 22대 총선 민심의 꾸짖음(feat 교황 프란치스코) 2024-04-14 김재환 510
231234 사람에게 의지가 중요한 것은 2024-04-14 조병식 620
231233 내일부터 한상우 신부님의 묵상 글은 묵상방에 올립니다. |1| 2024-04-13 강칠등 650
231232 † 068. 인간에게 지존하신 하느님의 복락에 참여케 하신 하느님의 자비는 ... |1| 2024-04-13 장병찬 180
231231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2024-04-13 주병순 120
231230 나, 바로 내가 그다 (야훼는 나의 목자시니) 2024-04-13 유경록 240
231228 † 067.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4-04-12 장병찬 110
231225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2024-04-12 주병순 130
231224 04.12.금."저 사람들이 먹을 빵을 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?" ... 2024-04-12 강칠등 201
231222 † 066. 저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저는 압니다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4-04-11 장병찬 160
231221 라일락 향기에 취해~! 2024-04-11 강칠등 650
231220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2024-04-11 주병순 1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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