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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656 ■ 공정을 물처럼 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/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2018-07-04 박윤식 2,8762
1672 은행알을 줍는 시골신부 이야기 2000-10-29 황인찬 2,87527
2969 주교관을 팔아버린 주교님 2001-11-27 양승국 2,87528
4050 복사해서 냉장고에 붙여놓을 말씀 2002-09-17 양승국 2,87532
119490 4.4.강론"그들은 눈이 가리어 그 분을 알아보지 못하였습니다." -파주 ... 2018-04-04 송문숙 2,8751
140833 행복을 주는 기쁨 2020-09-17 김중애 2,8750
148301 †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)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|1| 2021-07-14 장병찬 2,8750
969 10월 6일 복음묵상 1999-10-06 장재용 2,8743
143060 12월 22일 |10| 2020-12-21 조재형 2,87413
149281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. |1| 2021-08-25 주병순 2,8740
5238 주님, 너무도 캄캄합니다 2003-08-05 양승국 2,87338
88085 주원준 박사님 구약성경과 신들/ 제11강 바람이 분다- 고대 근동의 바람신 |3| 2014-03-25 이정임 2,8732
1149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24) 2017-09-24 김중애 2,8736
117864 권위있는 삶 -실행, 일치, 자유, 섬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4| 2018-01-28 김명준 2,8736
113780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(8/10) "참행복의 길과 밀알 하나" |1| 2017-08-10 박미라 2,8720
114220 2017년 8월 27일(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... 2017-08-27 김중애 2,8720
14085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4주간 토요일)『씨 뿌 ... |2| 2020-09-18 김동식 2,8720
149875 한가위 |7| 2021-09-20 조재형 2,87211
944 모든 민족이 예루살렘으로 몰여온다. 1999-09-28 이주형 2,8710
4800 완전히 찌그러지는 순간 2003-04-24 양승국 2,87131
6727 단순함과 소박함에서 오는 기쁨 2004-03-25 양승국 2,87132
106339 이런 사람이 될 수는 없을까? -진리의 연인戀人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 2016-08-28 김명준 2,8719
119604 2018년 4월 9일(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) 2018-04-09 김중애 2,8710
128228 사순 제1주간 수요일 |13| 2019-03-13 조재형 2,87116
14923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)『와 ... |1| 2021-08-23 김동식 2,8711
1621 소중한 만남(27주 나해 청소년 강론) 2000-10-08 조명연 2,8709
1716 [독서]엘리사벳은 가난한 이들 안에서... 2000-11-17 상지종 2,8707
104716 연중 제10주일 |4| 2016-06-05 조재형 2,8703
116566 김웅렬신부(참된 魚夫) 2017-12-02 김중애 2,8701
891 어머님 생신에(9월8일복음묵상) 1999-09-08 김정훈 2,86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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