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321 “느낌이 올 때 순수로 돌아가자” / 이인주 신부님 |9| 2008-01-29 박영희 8566
33608 오늘의 묵상( 2월11일) |25| 2008-02-11 정정애 85618
34649 심금을 울리는 셩경 말씀 3월 19일 2008-03-19 방진선 8562
36610 오늘의 묵상(5월31일)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|16| 2008-05-31 정정애 8568
36970 영성체를 자주 하는 이유 / 그리스도인 가정 십계명 |2| 2008-06-16 장병찬 8565
39027 선종 시의 후회 2008-09-10 김용대 8562
39642 (325)김수환 추기경님이 위독하시다는 소식입니다 ( 기도 부탁합니다... ... |22| 2008-10-04 김양귀 8567
39652     Re:(325)김수환 추기경님이 위독하시다는 소식입니다 ( 기도 부탁합니다 ... |1| 2008-10-04 이은숙 2891
40042 10월 18일 토요일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8-10-18 노병규 85613
41499 요셉 신부님과 복음 묵상 - 순결한 창녀 |4| 2008-11-30 김현아 8568
41547 야훼는 나의 목자. |4| 2008-12-01 유웅열 8564
41992 회개(성거산지기 신부님 대림2주일 강론) 2008-12-15 김시원 8562
42255 ☆저요, 저요 &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 ☆ - 오기순 신부님 |2| 2008-12-23 노병규 8567
43806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 2009-02-14 이은숙 8564
45335 [매일묵상]보고 믿었다 - 4월12일 예수 부활 대축일 |1| 2009-04-12 노병규 8563
48921 9월 7일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9-06 노병규 85612
50629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 2009-11-12 김용대 8562
56083 묵상기도의 효과적이고 쉬운 방법 2010-05-27 김중애 8560
57878 돈밖에 드릴 것이 없습니다 2010-08-08 김용대 85622
585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0-09-11 이미경 85614
71967 젊은 엄마의 마지막 유언 2012-03-21 강헌모 8560
731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5-17 이미경 85616
83368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첫째가 꼴찌가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|2| 2013-08-20 전삼용 8569
8554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11-30 이미경 85611
88498 성주간의 행사과 나의 삶 2014-04-13 유웅열 8561
88934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신 이유 2014-05-03 김병민 8563
90161 ▶믿음이 약한 자들아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연중 제 ... |1| 2014-07-01 이진영 8565
90528 현실적인 바오로 사도 (18,1~18,17) | 홍성남 신부 묵상-사도행전 |1| 2014-07-21 강헌모 8563
90731 ▶불편한 진실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연중 제17주간 ... |2| 2014-08-02 이진영 8566
91170 ▶정의,자비,신의의 사람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연중 ... |2| 2014-08-26 이진영 85610
91277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배신과 반역의 이유 |1| 2014-09-01 노병규 85617
164,036건 (2,500/5,46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