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570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|1| 2008-06-06 노병규 2456
37856 바오로 사도의 탄생 2000주년을 특별히 기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? 2008-08-04 강미숙 2451
38978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(9/30) |1| 2008-09-30 김지은 2452
39468 고사성어 (古事成語) 28 회 2008-10-23 김근식 2453
40026 [聖人]11월17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2008-11-17 김지은 2454
41930 [교회상식] 열두 사도에 대하여 11 - 시몬과 유다 2009-02-13 노병규 2452
45849 깊은 자기 성찰로 죄에 물든 묵은 사람을 벗음 2009-08-29 김중애 2451
46718 묵주기도 성월 저녁기도 2009-10-16 김근식 2451
46793 제41기 천주교 선교대학 수료후기 2009-10-19 문명숙 2450
46811 [선교후기] 포천성당 가두선교활동 2009-10-20 문명숙 2451
49258 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. |1| 2010-02-20 김중애 2451
49327 사순 제1주일-촛불을 켜십시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2-23 박명옥 2456
49707 매관매직(賣官買職) 2010-03-11 신영학 2451
50901 부활 제3주일 -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10-04-19 박명옥 2456
51183 예수님, 이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4-29 박명옥 2459
51975 ~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2010-05-27 박명옥 2453
53169 썩지 않은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|1| 2010-07-11 원근식 2459
54141 무등(無等山)을 보며/서정주 |2| 2010-08-11 김영식 2452
59796 *** 우리는 하느님의 섭리에 온전히 의탁해야 합니다. *** |2| 2011-03-23 김정현 2452
63420 세계의 명화 : 르네상스 시대 . 틴토레토 94 회 2011-08-09 김근식 2452
63956 예수와 더불어 친밀히 지냄. 2011-08-25 김문환 2451
64034 한가위에 꿈꾸는 사랑 /퍼온글 2011-08-27 이근욱 2452
64719 중년의 가을, 그리움이 밀려오면 / 이채시인 아침시 |1| 2011-09-16 이근욱 2452
65361 2000리 순례길 中에 포르토마린/글:에이렉세/우리마음 안에는 빛이 있다 |2| 2011-10-04 원근식 2453
70260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16 2012-05-03 도지숙 2450
71033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55 2012-06-11 도지숙 2450
71137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60 2012-06-16 도지숙 2450
73876 가까이할수록 아름다운 당신 / 이채시인 2012-11-15 이근욱 2450
74633 바위 산 |2| 2012-12-22 강태원 2452
75326 갈대는 오늘도 잠들지 않는다 / 이채시인 2013-01-27 이근욱 24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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