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9783 2019년 5월 19일(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. 서로 사랑하여라.) 2019-05-19 김중애 8470
135915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|1| 2020-02-08 최원석 8472
150322 ■ 7. 동맹군과 모압과의 전투 / 북 이스라엘의 멸망[1] / 2열왕기[ ... |1| 2021-10-13 박윤식 8472
15051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예수님은 틈만 나면 우리 때문에 아버지 ... |1| 2021-10-22 박양석 8473
151632 밥굶은 부모, 희망잃은 N포…그나마 복받은 베이비부머 |2| 2021-12-16 윤경재 8472
151723 행복하십니다,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! |2| 2021-12-21 최원석 8475
151831 축복의 통로가 돼라. 2021-12-26 김중애 8471
152392 天國은 그리스도를 따라 올라가는 곳 (마르3,7-12) 2022-01-20 김종업로마노 8470
155194 우리는 신의 악기입니다 |2| 2022-05-20 박영희 8471
155655 †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06-13 장병찬 8470
156706 ‘하느님께서 뽑으신 사람만이 할 수 있음’ (마태15,21-28) |1| 2022-08-03 김종업로마노 8471
157937 2022년 연중 제27주일 김정남 보니파시오 신부님 강론 |1| 2022-10-02 이정임 8471
1615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15) 2023-03-15 김중애 8478
9253 머리 염색 |4| 2005-01-29 유낙양 8466
11270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6-14 박종진 8465
11393 누가 나를 땅에 끌어내리겠느냐? 2005-06-24 장병찬 8465
11726 오늘 성서 말씀 중에서... |1| 2005-07-24 윤길수 8461
14046 하느님께서 는..... 2005-12-09 노병규 84611
14465 * 주님, 제 목숨을 주님 손에 맡기나이다. 2005-12-26 주병순 8461
15374 [기도] 내 안에서 사랑이 마르지 않게 하소서. !!! |2| 2006-02-02 노병규 8463
15525 하느님의 자녀 2006-02-09 정복순 8463
16374 ♧ 65. [그리스토퍼 묵상]지독히 인색한 억만장자 |1| 2006-03-14 박종진 8464
16679 신앙이란 무엇입니까? -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1| 2006-03-27 조경희 8467
16796 어디서 왔는가? 왜 왔는가? 2006-03-31 임성호 8460
16999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2006-04-08 허정이 8462
17010 외로움 |5| 2006-04-09 이미경 8463
19981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말없이 사랑하십시오' |2| 2006-08-24 노병규 8464
21279 [루카복음단상] 세 번째 주인공 / 김강정 신부님 |3| 2006-10-09 노병규 8466
21708 [오늘 복음 묵상] 조용한 꾸짖음 / 김강정 신부님 |2| 2006-10-23 노병규 8464
22958 "제가 한 일들을 보세요" <2> |14| 2006-12-01 박영희 84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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