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5167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|1| 2016-06-28 최원석 9340
10516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 ... |1| 2016-06-28 김동식 8971
105164 평화는 영혼의 길잡이입니다. 2016-06-28 최용호 1,0811
105163 "바람과 호수를 꾸짖었다"(6/28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6-28 신현민 1,2111
105162 미사란 무엇인가? 2016-06-28 김중애 3,0842
1051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28) |1| 2016-06-28 김중애 1,4265
105160 거룩한 기도 수업의 방해 2016-06-28 김중애 1,0500
105159 말씀의초대 2016년 6월 28일 화요일 [(홍)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... 2016-06-28 김중애 1,0140
105158 6.28. 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... |1| 2016-06-28 송문숙 1,0161
105157 6.28. ♡♡♡ 믿는 만큼 보게 된다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3| 2016-06-28 송문숙 1,6354
105156 ■ 진정한 믿음으로 다가가기만 하면 / 연중 제 13주간 화요일 2016-06-28 박윤식 1,8483
105155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7| 2016-06-28 조재형 3,11918
105154 무지無知와 망각忘却의 병 -사람은 섬이 아니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6| 2016-06-28 김명준 3,60513
105153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2| 2016-06-28 김명준 1,1415
105152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조용해졌다. 2016-06-28 주병순 1,0021
105151 ♣ 6.28 화/ 흔들리는 인생의 파도 속에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6-27 이영숙 1,6198
105150 ▶ 따름 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성 베네딕도회) 2016-06-27 이진영 1,2332
105149 예수님께서는 주무시고 계셨다 |1| 2016-06-27 최원석 9620
105148 † 성령을 좇아 행하십시오! (갈라5,1, 13-18) 2016-06-27 윤태열 1,0870
10514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) ... |2| 2016-06-27 김동식 1,0793
105145 "너는 나를 따라라"(6/27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6-27 신현민 1,0991
105144 연중 제 13주간 월요일-바람에 흔들리는 나무- 2016-06-27 김기환 1,3210
105143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2016-06-27 최원석 1,2890
105142 현대인들 왜 사랑이 고갈되고 있을까? 2016-06-27 김중애 9731
1051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27) 2016-06-27 김중애 1,0456
105140 십자가 성 요한의 가르침 2016-06-27 김중애 8921
105139 말씀의초대 2016년 6월 27일 [(녹) 연중 제13주간 월요일] 2016-06-27 김중애 8900
105138 6.27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수도회 이 ... 2016-06-27 송문숙 9440
105137 6.27.♡♡♡ 양다리 걸치기는 없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6-06-27 송문숙 1,2047
105136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방벽(防壁)이자 어머니인 청빈(淸貧) 2016-06-27 노병규 1,78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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