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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집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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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30 |
김현 |
1,24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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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부활을 향한 고통의 마흔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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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30 |
김현 |
1,04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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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, 외 1편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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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30 |
이근욱 |
61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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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브 동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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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31 |
유재천 |
80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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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월의 바람 속에 / Sr.이해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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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1 |
노병규 |
89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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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과 함께 오신 당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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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1 |
강헌모 |
78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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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 기도 14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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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1 |
김근식 |
97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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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당에 연극활동하고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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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1 |
이정민 |
72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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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과 나의 삶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, 외 2편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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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1 |
이근욱 |
64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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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저마다의 가슴에 길 하나를 내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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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2 |
김현 |
80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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섭지코지 (성산읍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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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2 |
유재천 |
1,10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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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, 당신이 있어 세상은 아름답습니다. 2편 /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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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4 |
이근욱 |
72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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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의 아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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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5 |
노병규 |
90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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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흐르는 물이 고이면 썩어져 가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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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5 |
김현 |
1,13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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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에 잊을 수 없는 당신, 중년의 당신을 잊을 수 없어요.2편 / 이채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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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5 |
이근욱 |
73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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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금입니다, 외 1편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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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6 |
이근욱 |
69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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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 기도 11단 -承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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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22 |
김근식 |
74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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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다 보면 따뜻한 가슴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, 외 2편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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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24 |
이근욱 |
68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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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“내 딸을 백 원에 팝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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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25 |
김현 |
2,72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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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에게 내 마음을 드리고 싶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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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26 |
강헌모 |
69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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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봄처녀 순이는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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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26 |
김현 |
1,09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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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네 삶에 위로가 되는 것은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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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26 |
박춘식 |
96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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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팔에 지진, 2천명 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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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26 |
유재천 |
72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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♠ 따뜻한 편지-『우리 딸은 엄마가 좋아? 아빠가 좋아?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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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5-01 |
김동식 |
1,14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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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좋은 말과 좋은 행동으로 살게 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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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5-03 |
김현 |
1,10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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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씨처럼 말씨도 고우면 꽃이 핍니다, 외 1편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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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5-03 |
이근욱 |
89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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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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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5-04 |
김현 |
2,60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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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 기도 11단 : 승전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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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5-04 |
김근식 |
88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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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그리움의 향기 띄웁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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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5-07 |
김현 |
99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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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 기도 11댠 : 승전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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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5-10 |
김근식 |
849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