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52 맛있당...ㅎㅎㅎ |1| 2005-12-13 김광일 8603
14310 기도를 어떻게? 2005-12-19 박규미 8601
14350 엄청난 일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싶었던 마리아 2005-12-21 김선진 8603
14351 텃밭 |4| 2005-12-21 김성준 8605
14366 순교자의 「영적 수기」 2005-12-21 장병찬 8600
14465 * 주님, 제 목숨을 주님 손에 맡기나이다. 2005-12-26 주병순 8601
14572 아무도 하느님을 본 적이 없다. 2005-12-31 김광일 8601
14836 사랑하면 바보가 된다? 2006-01-11 김광일 8605
14989 15. 강하게 만드는 유혹에 대하여 |4| 2006-01-16 이인옥 8604
15087 20일 야곱의 우물-무엇으로 사는가/봉헌준비(21일째) |7| 2006-01-20 조영숙 8609
15374 [기도] 내 안에서 사랑이 마르지 않게 하소서. !!! |2| 2006-02-02 노병규 8603
15713 하루를 살더라도(오이원해)! |2| 2006-02-16 임성호 8604
19041 (133) 지팡이 하나만 허락하신 이유/ 박보영 수녀님 2006-07-14 유정자 8602
20388 [오늘 복음묵상]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|4| 2006-09-08 노병규 8606
20397     Re: [ 홀로 구원하지 않으신다 ]에 대한 소견. |7| 2006-09-08 장이수 4391
20694 '젊은이야, 일어나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9-19 정복순 8603
21708 [오늘 복음 묵상] 조용한 꾸짖음 / 김강정 신부님 |2| 2006-10-23 노병규 8604
23571 '하느님께 의탁하는 이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12-19 정복순 8603
24259 유머 감각을 잃지 마라 ! 2007-01-09 유웅열 8603
243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7-01-12 이미경 8609
24841 "기다림의 기쁨" |3| 2007-01-26 유웅열 8605
25359 †♠~ 제 39회. 시청각 교육.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/원 ... |6| 2007-02-12 양춘식 86014
27003 4월 22일 부활 제3주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4| 2007-04-22 양춘식 8606
27025 오늘의 묵상 (4월 23일) |12| 2007-04-23 정정애 8606
27978 6월 6일 연중 제9주간 수요일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6| 2007-06-06 양춘식 86013
28628 마귀와 돼지 |15| 2007-07-04 장이수 8606
28820 비와 바람 그리고 . . . |18| 2007-07-13 이재복 8605
29631 [저녁 묵상] 질투 |2| 2007-08-23 노병규 8606
29703 8월 27일 월요일 성녀 모니카 기념일 - 양승국신부님 |4| 2007-08-26 노병규 86011
31714 그 어둠 안으로 들어갈 시간이 오면! |10| 2007-11-21 황미숙 86011
31911 "희망의 끈" - 2007.11.29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|2| 2007-11-29 김명준 86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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