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6036 예수그리스도의 보배로운 성혈께 바치는 기도 2015-10-15 김종율 6800
86041 배려와 균형 2015-10-16 김영식 1,2240
86042 동성애와 낙태를 강력히 반대 합니다! |2| 2015-10-16 박종철 6060
86043 저녁 제사 때에 나는 단식을 그치고 일어나서,.....(에즈 9, 5-9) 2015-10-16 강헌모 6830
86056 그대여,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지 않은가, 등 3편 / 이채시인 2015-10-17 이근욱 7470
86058 나는 이 말을 듣고 주저앉아 울며 ......(느헤 1, 4-6. 11) 2015-10-18 강헌모 7180
86066 나 토빗은 평생토록 진리와 선행의 길을 걸어왔다.(토빗 1, 3) |1| 2015-10-19 강헌모 6420
86079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2015-10-21 김현 7250
86090 그리움 하나 줍고 싶다 |2| 2015-10-22 강헌모 7410
86093 중년의 나이, 가끔 삶이 고독할 때 / 이채시인 2015-10-22 이근욱 6300
86095 ♧ 나를 아름답게 하는 한 줄의 메모 ♧ |3| 2015-10-22 박춘식 7050
86096 우리 둘의 행복했던 시간 - 존재의 따스함 2015-10-22 김학선 1,5460
86103 당신의 가을이 아름다울 때 / 이채시인 2015-10-23 이근욱 4220
86125 추억을 부르는 커피 한 잔, 그리움을 부르는 커피 한 잔, 2편 / 이채시 ... |1| 2015-10-25 이근욱 6100
86135 산다는 것은 만난다는 것입니다 |2| 2015-10-26 김현 8630
86147 천년을 품는 새가 되어 2015-10-28 김현 9190
86148 중년의 가을밤/중년의 가을, 그리움이 밀려오면, 등 3편 / 이채시인 2015-10-28 이근욱 5510
86162 내가 벌써 중년인가 / 이채시인 |2| 2015-10-30 이근욱 6540
86170 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|1| 2015-10-31 김현 9730
86180 가을 체육대회, ④풍선 기둥 세우기 2015-11-01 유재천 1,1690
86191 11월에 꿈꾸는 사랑, 등 11월에 관한 시 3편 / 이채시인 |1| 2015-11-02 이근욱 2,6620
86204 한 엄마와 16세 소년의 얘기! |2| 2015-11-05 김영식 2,1960
86208 가을엔 어디론가 떠나고 싶습니다 2015-11-05 김현 9890
86224 밤은 깊어가고 |1| 2015-11-07 유해주 5730
86229 낙엽따라 가을이 저만치 가네 2015-11-07 김현 7960
86232 "아버지가 그랬던 이유" |2| 2015-11-08 김동식 7740
86240 가을비와 창가의 커피, 등 가을비 시 3편 / 이채시인 |1| 2015-11-09 이근욱 4630
86247 위험한 두 가지 생각 |1| 2015-11-10 김현 8560
86254 린다의 용서기도문 2015-11-11 박종구 9210
86256 추억 2015-11-11 허정이 76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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