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214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|2| 2017-01-07 주병순 8432
109665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, 그 사람은 모른다. 2017-01-27 주병순 8431
132200 행복 만들기 2019-09-01 김중애 8432
134646 2019년 12월 18일 수요일[(자) 12월 18일] 2019-12-18 김중애 8430
134666 대림 제3주간 수요일 복음(마태1,18) 에서~ 2019-12-18 김종업 8430
143913 우리 구원을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시는 아버지 하느님! (마르3,7-1 ... 2021-01-21 김종업 8430
150382 하루에 얼마나 진리를 말하고 믿고 희망 하는가(루카12,8-12) |1| 2021-10-16 김종업 8430
150588 ★창에찔린예수화살에꽂힌신부★ 제1부 05 ‘내맡기다’는 말은 도대체 무슨 ... |2| 2021-10-26 이혜진 8431
150589 27 연중 제30주간 수요일... 독서,복음서 역주, 주해 |2| 2021-10-26 김대군 8432
150840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. 2021-11-07 주병순 8430
151075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2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 ... |2| 2021-11-19 이혜진 8432
152262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. |1| 2022-01-14 최원석 8432
152480 하느님의 사랑, 우리는 모른다. 의탁할 뿐이다. (마르3,22-30) 2022-01-24 김종업로마노 8430
152691 왜 사람은 같은 죄에 자꾸 무너지는가? 그렇다면 과연 묘안은 없는가? |1| 2022-02-02 강만연 8433
153386 연중 제7주간 금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|1| 2022-02-25 김종업로마노 8431
153398 ■ 19. 히즈키야의 유다 통치 / 분열과 유배[2] / 2역대기[29] |1| 2022-02-25 박윤식 8432
153675 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... |1| 2022-03-10 장병찬 8430
153699 예수님의 사랑 |2| 2022-03-11 이경숙 8432
156381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37 |1| 2022-07-19 김중애 8433
157592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죽은이들,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 2022-09-16 미카엘 8430
158743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|4| 2022-11-10 조재형 8439
346 작은도움 한가정의 천사가 되네요 |1| 2004-06-20 정미선 8431
352     Re:생명이 끊어진 빈터 |1| 2004-07-05 현진우 1,2230
573 다시 돌아오는 교우들 2005-04-20 이봉순 8432
2450 21 06 06 주일 평화방송 미사 성체성사 기도로 그리스도의 인성의 생명 ... 2022-06-18 한영구 8430
8156 "감사한 마음을 드러내기 "(10/10) 2004-10-09 이철희 8427
9103 |4| 2005-01-19 김성준 8424
9364 준주성범 제3권 21장 모든 선과 모든 은혜를 초월하여1~2 2005-02-06 원근식 8422
10368 44. 성녀 베로니카와도 같이 나를 사랑한 아이 |3| 2005-04-10 박미라 8425
10580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복음묵상(2005-04-23) |2| 2005-04-23 노병규 8422
11106 가장 위대한 사랑의 선물 2005-05-29 최태성 84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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