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309 [오늘복음묵상]복음의 씨앗과 마음의 밭 /박상대 신부님 |1| 2006-07-26 노병규 8524
20207 마음으로 보기 / 김화석 신부님 |3| 2006-09-01 노병규 8527
20694 '젊은이야, 일어나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9-19 정복순 8523
216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6-10-22 이미경 8526
218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6-10-28 이미경 8526
220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6-11-03 이미경 8525
223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11-12 이미경 8524
22610 넘을 수 없는 벽은 없습니다.(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 |3| 2006-11-21 오상옥 8523
24738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 |2| 2007-01-23 장병찬 8524
28017 사랑의 참뜻을 처음으로 알려주셨습니다 |3| 2007-06-07 윤경재 8529
29305 이철신부가 드리는 희망의 선물에서*내 마음속의 자 |7| 2007-08-08 임숙향 8528
29318 허무속의 진주 / 이인주 신부님 |17| 2007-08-09 박영희 8528
29577 ♡ 마음을 다스리는 글 ♡ 2007-08-21 이부영 8526
296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7-08-26 이미경 85211
30228 9월 18일 연중 제2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7-09-17 노병규 85211
31242 자기 자신을 귀중히 여겨라! |4| 2007-10-31 유웅열 8527
31790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|2| 2007-11-24 주병순 8522
31801 11월 25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(성서주간) - 배광하 신부님 |1| 2007-11-25 노병규 8525
34187 사순 제 4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20| 2008-03-01 신희상 8524
34222 부 부 (夫 婦) |3| 2008-03-03 최익곤 8526
35647 자연스럽게 ******* 송봉모 신부님 |14| 2008-04-24 김광자 85211
36915 [강론] 연중 제 11주일 (심흥보신부님) |2| 2008-06-14 장병찬 8526
38382 8월 14일 목요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- 양 ... |3| 2008-08-14 노병규 85211
41734 글씨들의 반란 |11| 2008-12-06 이재복 8527
41974 "부드럽고 강한 아름다운 공동체" - 12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1| 2008-12-15 김명준 8525
42566 세례자 요한의 설교(마르코1,1~4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9-01-02 장기순 8523
42925 자신을 위해 시간을 내라 |3| 2009-01-14 신옥순 8526
432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9-01-26 이미경 85213
43468 2월 3일 연중 제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02-03 노병규 85214
442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9-02-28 이미경 852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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