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6001 그 무렵에 히즈키야가 병이 들어 죽게 되었는데, 그가 주님께... (2역대 ... |1| 2015-10-12 강헌모 9690
86003 중년의 가슴에 찬바람이 불면, 등 중년가을시 2편 / 이채시인 |1| 2015-10-12 이근욱 4690
86010 커피 같은 사랑, 등 커피 시 3편 / 이채시인 2015-10-13 이근욱 5100
86011 예수님의 진짜 모습 궁금하다면… 2015-10-13 김현 8500
86017 한결같다는 말 2015-10-14 김현 8030
86024 五福(오복)은 무엇일까요? 2015-10-14 김현 7410
86026 * 화성인과 금성인 * (마션) 2015-10-14 이현철 8280
86027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2015-10-15 김현 7380
86029 그래서 그들이 하늘의 하느님께 향기로운 제물을.....(에즈 6, 10) 2015-10-15 강헌모 7770
86030 저는 오늘 주님의 성령에 사람에 자비의 힘으로 신 구약 성서쓰기를 마무리 ... 2015-10-15 이영주 9950
86032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, 등 연작시 4편 / 이채시인 2015-10-15 이근욱 6760
86036 예수그리스도의 보배로운 성혈께 바치는 기도 2015-10-15 김종율 6850
86041 배려와 균형 2015-10-16 김영식 1,2280
86042 동성애와 낙태를 강력히 반대 합니다! |2| 2015-10-16 박종철 6100
86043 저녁 제사 때에 나는 단식을 그치고 일어나서,.....(에즈 9, 5-9) 2015-10-16 강헌모 6880
86056 그대여,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지 않은가, 등 3편 / 이채시인 2015-10-17 이근욱 7580
86058 나는 이 말을 듣고 주저앉아 울며 ......(느헤 1, 4-6. 11) 2015-10-18 강헌모 7220
86066 나 토빗은 평생토록 진리와 선행의 길을 걸어왔다.(토빗 1, 3) |1| 2015-10-19 강헌모 6520
86079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2015-10-21 김현 7370
86090 그리움 하나 줍고 싶다 |2| 2015-10-22 강헌모 7450
86093 중년의 나이, 가끔 삶이 고독할 때 / 이채시인 2015-10-22 이근욱 6430
86095 ♧ 나를 아름답게 하는 한 줄의 메모 ♧ |3| 2015-10-22 박춘식 7110
86096 우리 둘의 행복했던 시간 - 존재의 따스함 2015-10-22 김학선 1,5520
86103 당신의 가을이 아름다울 때 / 이채시인 2015-10-23 이근욱 4270
86125 추억을 부르는 커피 한 잔, 그리움을 부르는 커피 한 잔, 2편 / 이채시 ... |1| 2015-10-25 이근욱 6140
86135 산다는 것은 만난다는 것입니다 |2| 2015-10-26 김현 8670
86147 천년을 품는 새가 되어 2015-10-28 김현 9280
86148 중년의 가을밤/중년의 가을, 그리움이 밀려오면, 등 3편 / 이채시인 2015-10-28 이근욱 5580
86162 내가 벌써 중년인가 / 이채시인 |2| 2015-10-30 이근욱 6560
86170 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|1| 2015-10-31 김현 97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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