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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131 4월14일『야곱의 우물』- 주님의 무한한 사랑의 증거인 수난 |7| 2006-04-14 조영숙 85910
18095 장미 |4| 2006-05-29 이재복 8595
19943 증오에서 자비로 (1) /상처받은 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|12| 2006-08-22 박영희 8598
20026 (167) 내 기도 용납되지 못할까 두려워 |3| 2006-08-25 유정자 8593
20530 @ @ 채송화 꽃밭에서 :: 이해인 수녀님 |7| 2006-09-13 최인숙 8597
21279 [루카복음단상] 세 번째 주인공 / 김강정 신부님 |3| 2006-10-09 노병규 8596
22174 순금(純金)을 집었으니 18K는 내려놓으시길 |4| 2006-11-07 양승국 85914
225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6-11-21 이미경 8597
22667 네가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! |2| 2006-11-23 주병순 8592
23062 사는 것이 즐겁다. |3| 2006-12-04 유웅열 8594
25172 비전 있는 사람의 4가지 정의 |3| 2007-02-06 장병찬 8593
25909 '소명은 섬김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7-03-07 정복순 8595
25956 [복음 묵상]3월 9일 사순 제2주간 금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4| 2007-03-08 양춘식 85912
263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7-03-27 이미경 8596
27009 오른편(복음)에 그물을 던져라(요한복음21,1~2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4| 2007-04-22 장기순 85911
27512 지난해 오늘의 내 '가족메일'에는... |3| 2007-05-14 지요하 8593
27939 무엇이든지 마음에서 우러나야 할 수 있다. |1| 2007-06-03 유웅열 8593
29231 묵상에 대한 조언-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|3| 2007-08-05 권영옥 8593
29305 이철신부가 드리는 희망의 선물에서*내 마음속의 자 |7| 2007-08-08 임숙향 8598
303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7-09-22 이미경 8598
30335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6| 2007-09-22 이미경 3253
31103 성장하는 것은 소음을 내지 않는다! |10| 2007-10-25 황미숙 85911
32330 부부 |2| 2007-12-19 최익곤 8594
33890 중개자, 무당에 대한 식별 - 다섯번째 [샤먼 칭송] |3| 2008-02-20 장이수 8595
34100     Re:샤머니즘은 우상숭배로써 마귀 사탄의 속임수 입니다. 2008-02-27 박윤자 4060
33891     무당은 '모태 회귀성'이 강하다 (어머니 신 - 엉거트) |1| 2008-02-20 장이수 4583
34676 "주님의 참 좋은 선물" - 2008.3.20 주님 만찬 목요일 2008-03-20 김명준 8596
36970 영성체를 자주 하는 이유 / 그리스도인 가정 십계명 |2| 2008-06-16 장병찬 8595
39535 성녀 데레사 대축일-작은 사랑 |3| 2008-10-01 한영희 8597
40042 10월 18일 토요일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8-10-18 노병규 85913
41067 † '차 동 엽 신부님'의 매일목음묵상 11.14. 2008-11-18 장계순 8593
41073     Re:† '차 동 엽 신부님'의 매일목음묵상 11.14. |3| 2008-11-18 노병규 4921
41972 12월 15일 대림 제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12-14 노병규 8599
437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를 꽂을 굳은 땅 |9| 2009-02-11 김현아 85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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