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561 내 안에 오신 예수님- 영성체 후의 감사기도 |4| 2007-05-16 장병찬 8713
27671 신부님! '성소를 위한 기도'를 바치겠습니다 |10| 2007-05-21 지요하 8718
28952 7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2, 1-8 묵상/ 무엇이 더 중요한지? |10| 2007-07-20 권수현 8719
30429 왜 또 그럴까? - 판관기12 |3| 2007-09-27 이광호 87111
30884 가을 나그네 |8| 2007-10-15 이재복 8717
32475 성탄을 축하합니다. |10| 2007-12-25 김광자 8718
32887 세파에 시달리는 우리에게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1-11 노병규 8713
33143 ♤-성호경-♤ - 이제민 신부님 |1| 2008-01-22 노병규 8713
33613 우리에게 꼭 필요한 9가지 열매 |3| 2008-02-11 최익곤 8716
36054 자기 뜻으로 자기 세상을 세우다 [동양철학] |6| 2008-05-07 장이수 8712
383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8-08-10 이미경 87111
38485 나에게도 충분합니다. |8| 2008-08-18 최익곤 8717
38532     Re:나에게도 충분합니다. 2008-08-20 김숙희 4950
41179 찰고 |6| 2008-11-21 이재복 8714
41972 12월 15일 대림 제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12-14 노병규 8719
44011 [김추기경님을 떠나 보내며...]빨간모자 추기경 할아버지의 매력 - 이호자 ... |2| 2009-02-20 노병규 8717
45271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시는 예수님.(봉사의 스캔들) |3| 2009-04-09 유웅열 8713
45441 하느님의 자비 축일 (4월 19일)과 전대사 2009-04-17 장병찬 8714
45848 ★레지오 마리애의 까떼나★ 2009-05-04 김중애 8714
46458 사진묵상 - 당신은 얼마짜리 인생이었습니까? |4| 2009-05-29 이순의 87110
49435 우리들 가정에 도사리고 있는 마귀 2009-09-27 김용대 8713
559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0-05-24 이미경 87117
562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6-04 이미경 87112
58834 주님께서 주셨다가 주님께서 가져가시니, [허윤석신부님] 2010-09-27 이순정 8718
602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화장실에서 만난 하느님! |2| 2010-11-28 김현아 87116
7015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도 그분을 알지 못하였다 2012-01-03 김혜진 87117
71673 3월 7일 사순 제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3-07 노병규 87118
74692 8월 2일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 2012-08-02 노병규 87113
8480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10-30 이미경 87111
90559 아폴로의 성장 (18,24~18,28) | 홍성남 신부 묵상-사도행전 |1| 2014-07-23 강헌모 8715
90902 교황님 우리 교황님! / 도반신부님 이야기 2014-08-13 성경주 87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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