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6398 ◎ 아는것이 많으면 자만하기가 쉽습니다.◎ |1| 2015-11-29 강헌모 9490
86403 2015년 12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|1| 2015-11-30 김영식 2,1490
86407 작가명을 완전히 잃어버린 이채 시인 시 2015-11-30 이근욱 7850
86424 커피 한잔의 행복 |2| 2015-12-03 김현 8740
86428 오랫만에 하얀 눈이 펑펑 |2| 2015-12-03 유재천 9660
86431 첫눈 2015-12-04 김현 6180
86439 중년의 아름다움은 깨달음에 있습니다, 등 중년시 2편 / 이채시인 |1| 2015-12-04 이근욱 7970
86459 당신과 나의 겨울이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, 등 2편 / 이채시인 |3| 2015-12-07 이근욱 6920
86461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|1| 2015-12-07 김현 7820
86477 전화로 자선 강요받는 시대 2015-12-09 김현 7050
86489 삶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기도,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, 2편/ 이채시인 2015-12-10 이근욱 1,0750
86502 *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기원하면서....* (아이 엠 샘) 2015-12-12 이현철 2,8760
86503 저무는 이 한 해에도 |3| 2015-12-13 김현 9510
86517 한 해,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, 증 3편 / 이채시인 |1| 2015-12-14 이근욱 8620
86530 유다는 바키데스와 그 군대의 주력 부대가.....(1마카 9,14-15) |1| 2015-12-16 강헌모 6380
86531 겨울에 아름다운 당신, 등 2편 /' 이채시인 2015-12-16 이근욱 7040
86536 기다림이 주는 행복 |2| 2015-12-17 강헌모 8000
86538 묵주기도는 곧 기적을 일으키는 기도 [나의 묵주이야기] 150. |2| 2015-12-17 김현 1,0300
86540 중년에 사랑이 찾아온다면, 등 2편 / 이채시인 2015-12-17 이근욱 8880
86565 작가명을 완전히 잃어버린 이채 시인 시 2015-12-20 이근욱 6470
86584 1000억 짜리 강의 2015-12-23 김현 2,6470
86586 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/ 이채시인--동영상 낭송시 2015-12-23 이근욱 5990
86602 삶의 매듭을 풀어주시는 성모님 2015-12-25 김현 2,5830
86607 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 |1| 2015-12-26 강헌모 7480
86609 한 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우리는, 등 2편 / 이채시인 2015-12-26 이근욱 6320
86629 젊음 2015-12-29 유재천 8660
86646 나는 오늘만을 위해(결심의 기도) - 교황 요한 23세 |1| 2015-12-31 김영식 1,1580
86663 어느 날도 똑같은 날이 아니다 |2| 2016-01-03 김현 9630
86672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 |2| 2016-01-04 김현 9260
86678 억겁의 세월의 끝에 인연이 된다는 만남 |1| 2016-01-05 김현 1,10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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