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148 마음을 밝은 빛이 있는 곳에 두십시오. 2016-01-31 김중애 8591
10326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6-03-19 이미경 8592
103291 오늘의 기도 (800) '16.3.21. 월. 2016-03-21 김명준 8590
104263 말씀의초대 2016년 5월 11일 [(백) 부활 제7주간 수요일] 2016-05-11 김중애 8590
106763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2016-09-19 최원석 8591
107470 2016년 10월 14일(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) 2016-10-14 김중애 8590
108331 너희는 준비하고 깨어 있어라. |1| 2016-11-27 주병순 8591
109437 틀을 확 깨라! |1| 2017-01-16 강헌모 8592
109563 예수님께서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셨다.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 ... 2017-01-22 주병순 8591
110869 목마르다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7-03-20 김은영 8591
11488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4주간 금요일)『 여 ... |1| 2017-09-21 김동식 8590
114973 170925 -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2017-09-25 김진현 8590
115559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|2| 2017-10-19 박미라 8592
143295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중대한 진리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0-12-31 장병찬 8590
144867 <누구나 이승을 떠나야 함을 마주한다는 것> 2021-02-27 방진선 8591
144950 <하느님의 계약> 2021-03-02 방진선 8590
150320 “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.” 2021년 10월 1 ... 2021-10-13 정호 8590
151048 18 연중 제33주간 목요일...독서,복음(역주,주해) |1| 2021-11-17 김대군 8591
151872 소박한 밥상 2021-12-28 김중애 8592
152118 신학자의 눈으로 바라본 복음과 성경 |1| 2022-01-08 강만연 8592
152282 구약(舊約)의 실체(實體)가 신약(新約)이다. (마르2,13-17) |1| 2022-01-15 김종업로마노 8590
153207 2.17.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명백히 하셨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3| 2022-02-16 송문숙 8591
156486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기도와 삶 |1| 2022-07-24 최원석 8597
156590 ?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7-29 김명준 8590
156810 잊어 버리는 것의 소중함 |1| 2022-08-09 김중애 8591
157169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주인이 돌아왔을 때 깨어있는 종 2022-08-25 미카엘 8590
15829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10-20 김명준 8591
160881 현관문 비밀번호가 같은 집의 행복 |2| 2023-02-14 김중애 8596
161095 부부[夫婦]의 정[情] |1| 2023-02-23 김중애 8594
1614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10) |4| 2023-03-10 김중애 85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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