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4496 연중 제22주간 수요일(9/6) |3| 2017-09-06 박미라 8953
114522 170907 -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- 이기양 요셉 신부님 2017-09-07 김진현 1,3043
11452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새로운 의복, 새로운 가치 ... |1| 2017-09-07 김중애 1,8203
114540 [살레시안 묵상] 내가 가진 은총 그릇 - 토토로 신부 |1| 2017-09-07 노병규 1,3783
114553 170908 -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복음 묵상 - 강정웅 시몬 신부님 ... |2| 2017-09-08 김진현 2,4563
11455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우리 모두는 예비 장애인들 ... |2| 2017-09-08 김중애 1,1213
1146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38) '17.9.10. 일. |1| 2017-09-10 김명준 9943
114615 170910 - 가해 연중 제23주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신 ... 2017-09-10 김진현 1,6493
11463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39) '17.9.11. 월. |1| 2017-09-11 김명준 1,0123
114649 비오 성인이 주신 다섯가지 생활 규칙 2017-09-11 김철빈 2,2033
114653 170912 -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김명현 디모테오 신부 ... |1| 2017-09-12 김진현 1,8373
11473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42) '17.9.14. 목. |1| 2017-09-15 김명준 1,4013
11479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사건을통해글을쓰게해주시는하느님 |4| 2017-09-18 김리다 1,0233
114795 9.18.기도"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 ... |3| 2017-09-18 송문숙 8403
1148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49) '17.9.21. 목. |1| 2017-09-21 김명준 7453
11494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52) '17.9.24. 일. |1| 2017-09-24 김명준 7473
11499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54) '17.9.26. 화. |1| 2017-09-26 김명준 1,1693
115018 170927 -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김준영 안드레아 신부 ... |2| 2017-09-27 김진현 8973
115020 9.27.기도."길을 떠날때에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" - 파주 올리베따노 ... |1| 2017-09-27 송문숙 8503
11502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기도의 모델, 에즈라!) 2017-09-27 김중애 9243
115045 9.28.기도.“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”(루카 9,9)-파주 ... |1| 2017-09-28 송문숙 8433
115052 ♣ 9.29 금/ 하느님의 일을 거들고 행하는 천사들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 2017-09-28 이영숙 1,4483
11510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린이만 남는다 |1| 2017-09-30 김리원 1,4363
115108 ■ 어린이다운 모습으로 /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(선교의 수호 ... |1| 2017-10-01 박윤식 1,0003
11511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제 성소(聖召)는 사랑입니 ... 2017-10-01 김중애 1,3003
11513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60) '17.10.2. 월. |1| 2017-10-02 김명준 1,4233
115151 171003 - 연중 제26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기경호 프란치스코 신 ... |1| 2017-10-03 김진현 1,2913
115180 10.4.♡♡♡만남과 나눔은 살아 있어야한다.-반영억라파엘신부. 2017-10-04 송문숙 1,1913
11519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왜 이리 떠남이 힘겨운지. ... |1| 2017-10-05 김중애 1,6343
1152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64) '17.10.6. 금. |1| 2017-10-06 김명준 1,24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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