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5977 유채꽃 필 때에 / 장성우 |2| 2013-03-04 강태원 2391
77561 오늘의 묵상 - 107 2013-05-23 김근식 2391
101719 †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 ... |1| 2022-11-28 장병찬 2390
102731 세상 어처구니없는 이야기..... 2023-06-18 이경숙 2390
102763 †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- 5시) - 무덤에 묻히시다. 마리 ... |1| 2023-06-25 장병찬 2390
102782 † 율법에 따른 만찬 예수 수난 -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교 ... |1| 2023-06-30 장병찬 2390
102878 †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- 6시) -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 ... 2023-07-21 장병찬 2390
102895 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... 2023-07-30 장병찬 2390
103093 † 무덤에 묻히시다.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... 2023-09-09 장병찬 2390
1450 나 그대 사랑해도 될까요?[4] 2000-07-19 이호진군 2382
4339 조남기,강인숙 성도님께 2001-08-11 정경자 2384
7760 언제 그렇게 익숙해지셨어요? 2002-12-03 김희옥 2383
7921 내가 아는 사람들 중... 2002-12-28 이지완 2382
10208 생명의 말씀을 받아드리는 결단 2004-04-21 유웅열 2384
11118 해바라기 연가 2004-08-26 조경선 2381
11530 - 비만 오면 떠 내려가는 통나무 다리 - 2004-09-26 유재천 2381
12657 마음은 혼란하고 동요하니.. |3| 2005-01-05 박종진 2382
12752 (108 ) 우리들의 잊혀진 고향 (달집 사르기, 지신굿) |17| 2005-01-11 유정자 2382
12963 성령 - 4 2005-01-27 유웅열 2382
12980 성녀 제르뜨루다의 고백 2005-01-28 장병찬 2380
13119 - 설날 복 많이 받으세요 - |4| 2005-02-07 유재천 2381
13270 한달이 지나고 |5| 2005-02-18 정영희 2382
13453 운동합시다. |5| 2005-03-04 정영희 2383
16180 누구를 위하여 사는가? 2005-09-29 장병찬 2380
16616 ◑2박3일 일정으로 양지리조트로 떠나며... 2005-10-23 김동원 2380
16800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. 2005-11-01 양다성 2380
17152 아름다운 신앙들(1) 2005-11-19 장병찬 2380
17392 대림 2주일 강론 "주의 길을 닦으라" (김용배 신부님) 2005-12-03 장병찬 2380
17536 * 주님, 주님의 길을 저에게 가르쳐 주소서. 2005-12-12 주병순 2380
19024 * 친구여, 손금도사 보다는 주님께 간구를..... |1| 2006-03-19 이정원 23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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