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621 그러나 하느님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그보다 더 크다. |2| 2021-12-16 최원석 8583
152108 루카복음 4장 17절에 대해 정확한 답변을 듣고서 새로운 사실을 하나 알았 ... |3| 2022-01-07 강만연 8581
153903 21 사순 제3주간 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4| 2022-03-20 김대군 8582
157695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|1| 2022-09-21 최원석 8583
158010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|1| 2022-10-06 김중애 8582
158182 사랑의 주님과 일치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10-14 최원석 8587
158590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|4| 2022-11-03 조재형 8589
1615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15) 2023-03-15 김중애 8588
1632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6.01) |1| 2023-06-01 김중애 8586
166138 수호 천사 기념일 |3| 2023-10-01 조재형 8588
346 작은도움 한가정의 천사가 되네요 |1| 2004-06-20 정미선 8581
352     Re:생명이 끊어진 빈터 |1| 2004-07-05 현진우 1,2510
1440 용서 |10| 2011-07-28 조일봉 8581
2423 21 05 15 토 평화방송 미사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과 전두엽 우뇌 오 ... 2022-04-18 한영구 8580
8156 "감사한 마음을 드러내기 "(10/10) 2004-10-09 이철희 8577
8956 믿음(3) |1| 2005-01-07 김성준 8571
10804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주님승천 대축일] |1| 2005-05-08 박종진 8572
12296 이 시대가 요구하는 사목... 2005-09-12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8574
1230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9-12 노병규 8577
12314 [ 1분 명상] " 사랑의 기적 " 2005-09-13 노병규 85711
12889 야곱의 우물 (10월 15일)-->>♣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... 2005-10-15 권수현 8574
13053 되돌아 온 악령 |1| 2005-10-24 최혁주 8572
13325 만약 너희가 세속의 재물을 다루는 데도 충실하지 못하다면 누가 참된 재물을 ... |2| 2005-11-05 양다성 8571
13457 하느님의 자비로우심을 믿습니다 2005-11-11 정복순 8574
13661 나목 2005-11-21 이재복 8571
14357 기쁨의 전령사 |7| 2005-12-21 이인옥 8574
14360     주님의 어머니? 2005-12-21 이인옥 7862
14564 ▶말씀지기>12월 30일 우리 가정을 아버지께 봉헌합니다 2005-12-30 김은미 8573
14720 당신 말씀 |1| 2006-01-06 김성준 8572
15225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33.생각을 바꾸면 미래가 바뀐다. . 2006-01-26 박종진 8573
15586 2월 1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머리와 가슴 |3| 2006-02-11 조영숙 85711
16335 남을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|2| 2006-03-13 주병순 85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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