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26482 |
1.1.새해 첫 날에 - 반영억 라파엘신부
|1|
|
2019-01-01 |
송문숙 |
1,653 | 3 |
126501 |
1.2.주제를 아는 사람 - 반영억 라파엘신부
|
2019-01-02 |
송문숙 |
1,559 | 3 |
126524 |
■ 믿는 우리는 예수님의 증언자 / 1월 3일[성탄 축제 10일째]
|1|
|
2019-01-03 |
박윤식 |
1,268 | 3 |
126527 |
1.3.하느님의 어린양- 반영억 라파엘신부
|
2019-01-03 |
송문숙 |
1,451 | 3 |
126549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19) ’19.1.4 ...
|1|
|
2019-01-04 |
김명준 |
1,202 | 3 |
126550 |
12.4.와서 보아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
|3|
|
2019-01-04 |
송문숙 |
1,297 | 3 |
126577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20) ’19.1.5 ...
|1|
|
2019-01-05 |
김명준 |
1,046 | 3 |
126584 |
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
|
2019-01-05 |
김중애 |
1,380 | 3 |
126597 |
■ 먼 길 달려온 동방의 그 박사님들 / 주님 공현 대축일
|1|
|
2019-01-06 |
박윤식 |
1,346 | 3 |
126600 |
그분과 함께 산다는 것,
|
2019-01-06 |
김중애 |
1,119 | 3 |
126604 |
용서, 평안 그리고 감사..
|
2019-01-06 |
김중애 |
1,374 | 3 |
126605 |
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
|
2019-01-06 |
김중애 |
1,364 | 3 |
126607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공현 후 월요일)『 우리 ...
|2|
|
2019-01-06 |
김동식 |
1,526 | 3 |
126611 |
1.7.우리의 관심 -반영억 라파엘신부
|
2019-01-07 |
송문숙 |
1,272 | 3 |
126621 |
게세마니의 기도보다 더 완전한 기도는 없다.
|
2019-01-07 |
김중애 |
1,583 | 3 |
126633 |
■ 비움이 모든 이의 채움으로 / 주님 공현 후 화요일
|1|
|
2019-01-08 |
박윤식 |
1,468 | 3 |
126644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시들어 가던 제 마음이 다시 희망을 찾았습니다 ...
|1|
|
2019-01-08 |
김중애 |
1,356 | 3 |
126655 |
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
|
2019-01-08 |
주병순 |
1,455 | 3 |
126658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공현 후 수요일)『 만물 ...
|2|
|
2019-01-08 |
김동식 |
1,955 | 3 |
126660 |
■ ‘주님이시거든 저더러’라는 그 의심을 / 주님 공현 후 수요일
|2|
|
2019-01-09 |
박윤식 |
1,456 | 3 |
126667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사랑은 천개의 얼굴을 지니고 있습니다!)
|
2019-01-09 |
김중애 |
1,449 | 3 |
126675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3. 평생 딸랑 이거?
|1|
|
2019-01-09 |
김시연 |
1,783 | 3 |
126681 |
사랑해야한다
|1|
|
2019-01-10 |
최원석 |
1,410 | 3 |
126685 |
1.10.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 - 반영억 랓파엘신부
|
2019-01-10 |
송문숙 |
1,636 | 3 |
126699 |
[교황님미사강론] 주님 공현 대축일 교황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강론[ ...
|
2019-01-10 |
정진영 |
1,785 | 3 |
126729 |
1.12.끝이 아름다와야 한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
|
2019-01-12 |
송문숙 |
1,393 | 3 |
126768 |
“북한 종교 탄압…고문·처형” VOA뉴스 (Voice of America ...
|2|
|
2019-01-13 |
하경희 |
2,200 | 3 |
126799 |
■ 오직 겸손 된 순명만이 참된 권위를 / 연중 제1주간 화요일
|2|
|
2019-01-15 |
박윤식 |
1,785 | 3 |
126804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30) ’19.1.1 ...
|
2019-01-15 |
김명준 |
1,491 | 3 |
126805 |
1.15.권위있는 가르침 - 반영억 라파엘신부
|
2019-01-15 |
송문숙 |
1,643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