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40 [1분 명상] " 모든 것 " 2005-10-07 노병규 8691
13422 2005-11-10 김성준 8691
13627 ☆ 누구 보다 행복한 존재 - 사제 2005-11-20 주병순 8694
14033 ♣ 부자의 불행 ♣ |1| 2005-12-09 노병규 8695
14413 예수 성탄 대축일 강론 "예수의 탄생"(김용배신부님) 2005-12-23 장병찬 8691
14529 나눠 주소서. |1| 2005-12-29 김성준 8694
14537 29일 야곱이-제 아들은 제게 주신 하느님의 선물/봉헌 준비 |3| 2005-12-29 조영숙 8696
15274 바람과 파도 !!! 2006-01-28 노병규 8695
15448 2월5일 야곱의 우물입니다-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|5| 2006-02-05 조영숙 8696
17103 '사랑과 봉사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2006-04-13 정복순 8692
17433 너무 쉬운 답이다 보니... (이찬홍신부님 강론글) |2| 2006-04-27 조경희 8698
17865 관계 2006-05-17 박규미 8690
18061 (88) "신부님, 시건방져진 것 같아요" (펌) |7| 2006-05-27 유정자 86911
181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6-06-02 이미경 8695
18287 내가 한 사랑에 피드백이 없을 때 |8| 2006-06-08 박영희 8695
19382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- 헨리 나누엔 2006-07-29 김영 8696
19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6| 2006-08-10 이미경 8697
2030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2. 네 이놈, 감기야 (마르 8,34~3 ... |1| 2006-09-05 박종진 8692
20460 ♥ 영성체 후 묵상 (9월11일)♥ |15| 2006-09-11 정정애 8699
210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10-03 이미경 8696
21089     Re: 개천절 아침의 찬미가 |2| 2006-10-03 이현철 6222
21279 [루카복음단상] 세 번째 주인공 / 김강정 신부님 |3| 2006-10-09 노병규 8696
22026 기쁨은 어디에서 오는가? 2006-11-03 김두영 8692
23112 오늘의 묵상 (12월6일) |22| 2006-12-06 정정애 8699
24170 '삶의 가장 큰 힘' |1| 2007-01-06 이부영 8691
24310 내 영혼의 내복을 입으십시오.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4| 2007-01-10 오상옥 8696
27030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2007-04-23 장병찬 8692
27488 오늘의 묵상 (5월 13일) |8| 2007-05-13 정정애 8695
279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7-06-03 이미경 8697
28628 마귀와 돼지 |15| 2007-07-04 장이수 8696
28987 [생활이야기] 조용한 이 밤에 |11| 2007-07-21 유낙양 86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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