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848 ■ 당신께서는 하시고자만 하시면 저를 / 연중 제1주간 목요일 |2| 2019-01-17 박윤식 1,5163
126871 신앙인의 얼굴에는 무엇이 있어야 하는가? |1| 2019-01-18 강만연 1,6733
126874 ■ 산다는 건 누군가가 우리를 위하기에 / 연중 제1주간 금요일 |2| 2019-01-18 박윤식 1,3593
126889 그 병자는 네 사람이 들것에 들고 있었는데 |1| 2019-01-18 최원석 1,4093
12689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주일. 2019년 1월 20일) 2019-01-18 강점수 1,5763
1269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35) ’19.1.2 ... |1| 2019-01-20 김명준 1,0963
126950 ■ 새 부대에 담을 때에야 참 기쁨이 / 연중 제2주간 월요일 |2| 2019-01-21 박윤식 1,3363
126964 새술은 새부대에 |1| 2019-01-21 최원석 1,3703
1269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37) ’19.1.2 ... |1| 2019-01-22 김명준 1,1033
126980 1.22.주님이 주인인 날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1-22 송문숙 1,3733
127025 잊을 수 없는 수녀님의 따뜻한 손 |2| 2019-01-24 강만연 1,7733
127026 주님은 구약에서 이스라엘 백성만 너무 편애하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|3| 2019-01-24 이정임 1,3143
127030 ■ 소외된 이의 진정한 벗이 되어주길 / 연중 제2주간 목요일 |1| 2019-01-24 박윤식 1,1443
127035 1.24.말씀기도 -당신을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 - 이영근 ... 2019-01-24 송문숙 1,0813
127037 거룻배 한 척 |1| 2019-01-24 최원석 1,1393
12703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얽매이지 맙시다! |1| 2019-01-24 김시연 1,1513
1270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40) ’19.1.2 ... |1| 2019-01-25 김명준 1,1173
127059 1.25.삶의 방향전환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1-25 송문숙 1,3363
127060 1.25.말씀기도-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 -이영 ... 2019-01-25 송문숙 1,2263
127079 근심과 걱정으로 믿음을 상실한 토빗의 아내 안나 2019-01-25 이정임 1,9013
127097 김웅렬신부(마 굿 간) |2| 2019-01-26 김중애 1,5333
127099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해맑은 미소 |1| 2019-01-26 강만연 1,3353
127101 마귀나 악령을 내쫓는 의식은 고대나 현대나 비슷 |1| 2019-01-26 이정임 1,4393
127123 선배 사제를 떠나보내며 눈가에 맺힌 한 사제의 눈물 2019-01-27 강만연 1,7833
127131 ■ 성령 모독은 가장 구제 불능의 죄 / 연중 제3주간 월요일 |2| 2019-01-28 박윤식 1,5203
1271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43) ’19.1.2 ... |1| 2019-01-28 김명준 1,2093
127169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과 가족 되어 세상사는 성스런 하늘 가족) 2019-01-29 김중애 1,2413
12717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3-1 가난의 개념) 2019-01-29 김중애 1,1543
127171 감사하는 생활... 2019-01-29 김중애 1,3943
127172 생각도 연습이 필요하다. 2019-01-29 김중애 1,4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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