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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173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|1| 2019-01-29 최원석 1,2213
127181 주님은 저에게 고무장갑과 같으신 분이십니다 |3| 2019-01-29 이정임 1,2713
12718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45) ’19.1.3 ... |1| 2019-01-30 김명준 1,0723
127190 1,30,말씀기도 -좋은 따에 뿌려진 씨는 이러한 사람이다- 이영근신부 2019-01-30 송문숙 1,1013
127211 하느님, 저 쌀 한 톨만 주세요. |2| 2019-01-31 강만연 1,1953
12722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얼마나 나누었냐가 중요하겠죠.) 2019-01-31 김중애 1,1303
12722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3-3 복음적 가난) 2019-01-31 김중애 1,2253
12724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47) ’19.2.1 ... 2019-02-01 김명준 1,0693
12731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기 자신과 화해하라고? |3| 2019-02-03 김현아 1,6653
127325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. 2019-02-04 김중애 1,1903
127340 ■ 새롭게 또 한 해를 시작하면서 / 설 |2| 2019-02-05 박윤식 1,4073
127350 삶의 잔잔한 행복 2019-02-05 김중애 1,4593
127386 가슴으로 마시는 사랑茶 조리법 2019-02-06 김중애 1,4973
127396 2.7.하느님의 능력에만 의지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2-07 송문숙 1,1903
127431 소박한 밥상 2019-02-08 김중애 1,3713
127437 알고 긋는 십자성호 2019-02-08 김중애 3,1193
127452 2.9.아버지의 뜻을 새겨야 한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2-09 송문숙 1,3823
127460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. 2019-02-09 김중애 1,3403
127461 ■ 단 하루만이라도 텅 빈 상태로 / 연중 제4주간 토요일 |1| 2019-02-09 박윤식 1,5883
12746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일)『 고기잡이 기 ... |2| 2019-02-09 김동식 1,5893
127480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하느님 사랑의 계획을 믿자!) 2019-02-10 김중애 1,2793
12748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이 선택한 사람들은 어촌놈들) |1| 2019-02-10 김중애 1,3363
127484 신흥 종교 (新興宗敎) 2019-02-10 김중애 1,5923
127486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마음 2019-02-10 김중애 1,3293
12748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간 월요일)『 겐네 ... |2| 2019-02-10 김동식 1,4853
127496 ■ 애절한 마음으로 그분을 바라보기만 하면 / 연중 제5주간 월요일 |2| 2019-02-11 박윤식 1,3833
127499 2.11.구원 받았음을 확신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2-11 송문숙 1,4253
12750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가족 되게 하는 걸 깨달았다는 구원) 2019-02-11 김중애 1,2153
127520 ■ 현대판 코르반으로 체면치레만 하는 우리도 / 연중 제5주간 화요일 |2| 2019-02-12 박윤식 1,6743
127523 2.12.헛되이 섬겨서는 안된다.-반영억라파엘신부 2019-02-12 송문숙 1,40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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