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2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7-01-08 이미경 8578
24230 ◆ 베드로의 노래 . . . . . . . . [류해욱 신부님] |11| 2007-01-08 김혜경 8576
25524 '기도하지 않는 영혼은' |1| 2007-02-20 이부영 8577
26890 실패속에서도 주님의 사랑을 느끼게 |2| 2007-04-16 안광기 8573
27616 "벽(壁)이 변하여 문(門)으로" --- 2007.5.18 부활 제 6주간 ... |3| 2007-05-18 김명준 8578
28017 사랑의 참뜻을 처음으로 알려주셨습니다 |3| 2007-06-07 윤경재 8579
28555 주님의 길은 인간의 생각과 다릅니다. |9| 2007-07-01 윤경재 8578
28909 가치란? |10| 2007-07-18 김종업 8577
28952 7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2, 1-8 묵상/ 무엇이 더 중요한지? |10| 2007-07-20 권수현 8579
29164 성서의 상징 50 (퍼온글) |5| 2007-08-01 김광자 8575
296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.......... 방송으로 듣기 |2| 2007-08-24 심한선 8576
31472 [나눔] 곶감과 나 |11| 2007-11-09 유낙양 85710
32028 내 수염은 죄가 없으니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1| 2007-12-04 신희상 8574
33175 1월 24일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신부님 |6| 2008-01-24 노병규 85714
33613 우리에게 꼭 필요한 9가지 열매 |3| 2008-02-11 최익곤 8576
33701 오늘의 묵상(2월14일) |18| 2008-02-14 정정애 85716
33867 오늘의 묵상(2월20일) |21| 2008-02-20 정정애 85715
34235 사랑하는 딸에게 |1| 2008-03-03 주화종 8570
36660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|6| 2008-06-03 최익곤 8577
37143 분노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나? |5| 2008-06-23 유웅열 8575
38722 야곱이 베텔로 돌아가다(창세기35,1~2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08-08-29 장기순 8574
39786 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 2008-10-09 김광자 8576
41734 글씨들의 반란 |11| 2008-12-06 이재복 8577
43633 2월 8일 연중 제5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9-02-08 노병규 85715
43806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 2009-02-14 이은숙 8574
44158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09-02-25 주병순 8571
45335 [매일묵상]보고 믿었다 - 4월12일 예수 부활 대축일 |1| 2009-04-12 노병규 8573
45366 ◆ 엠마오 유감 ◆ . . . . . . . 임문철 신부님 ㅡ |3| 2009-04-13 김경애 8576
45435 인내를 갖고 기다려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2009-04-17 유웅열 8576
48738 8월 30일 연중 제2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8-30 노병규 857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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