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790 말씀을 듣고 받아들여 2018-01-24 최원석 1,1883
1178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76) '18.1.26 ... |1| 2018-01-26 김명준 1,0963
117828 1.26.♡♡♡근본에 충실하라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1-26 송문숙 1,7303
117845 ♣ 1.27 토/ 우리 안에 잠든 주님을 깨워 그분과 함께 - 기 프란치스 ... |2| 2018-01-26 이영숙 1,8343
11784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77) '18.1.27 ... |1| 2018-01-27 김명준 1,3123
117856 1.27.♡♡♡믿음의 사람이 되어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1-27 송문숙 1,7903
117863 ♣ 1.28 주일/ 진정 자유로운 삶의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8-01-27 이영숙 2,0203
1178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78) '18.1.28 ... |1| 2018-01-28 김명준 1,2133
117884 ♣ 1.29 월/ 무덤에서 나와 주님의 자비와 해방을 선포함 - 기 프란치 ... |2| 2018-01-28 이영숙 1,3343
117905 ♣ 1.30 화/ 환상이 아닌 부활을 실천하는 믿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1-29 이영숙 2,0273
1179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30) 2018-01-30 김중애 2,5333
11793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81) '18.1.31 ... |1| 2018-01-31 김명준 1,0573
117943 1.31.♡♡♡잘못된 선입견은 나쁜 영향을 미친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8-01-31 송문숙 1,8463
117952 ♣ 2.1 목/ 가난으로 선포하는 기쁜 소식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1-31 이영숙 1,7903
1179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82) '18.2.1. ... |1| 2018-02-01 김명준 1,1423
11797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봉헌 축일)『 봉헌 』 |1| 2018-02-01 김동식 1,5333
117979 ♣ 2.2 금/ 주님의 봉헌을 재현하는 아름다운 봉헌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3| 2018-02-01 이영숙 1,7953
1180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께서 함께 계셔주시지 않는 은총 |1| 2018-02-03 김리원 1,6203
118029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8-02-03 노병규 2,2523
11805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2.누구의 발자취 |3| 2018-02-05 김리다 1,3413
11805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86) '18.2.5. ... |1| 2018-02-05 김명준 1,1723
118082 ♣ 2.6 화/ 주님의 이름을 빛내는 삶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2-05 이영숙 2,0723
118085 너희는 이런 짓들을 많이 한다 |2| 2018-02-06 최원석 1,3423
118091 ■ 겉과 속이 다른 체면치레만 하는 우리는 / 연중 제5주간 화요일 |1| 2018-02-06 박윤식 1,5913
118107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 |2| 2018-02-07 최원석 1,3933
118131 ■ 조건 없는 믿음만이 기적을 / 연중 제5주간 목요일 2018-02-08 박윤식 1,2713
118142 믿음의 눈으로/내면의 아름다움을 찾아 내라(20) 2018-02-08 김중애 1,4983
118162 2.9.♡♡♡귀가 열리고 혀가 풀려야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2-09 송문숙 1,5193
118209 삶의 목표 -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2018-02-11 김명준 3,2943
11823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5. 바빠야 산다? |3| 2018-02-12 김리다 1,29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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