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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7305 ☆ Ave Maria ! |4| 2005-09-02 은주연 1982
88670 도움을 간절히 청합니다 2005-09-29 백필순 1980
89496 그대 향한 사랑 - 김동규 2005-10-17 정중규 1984
89691 시편 제 92편 |14| 2005-10-21 장정원 19815
90237 우연히 본 소식지 2005-11-02 진신정 1981
90627 레지오 간부를 맡으면서(짧은 이야기) |1| 2005-11-11 양대동 1984
91075 항구의 산 , 부산의 얼굴. |5| 2005-11-22 강점수 1984
91437 RED 2005-12-01 이순의 1982
91476 예수님의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 2005-12-01 장병찬 1981
91683 영혼의 샘터(한주간을 여는 마당)직장사목부 2005-12-05 조성봉 1982
91979 내 영혼은 나의 하느님 안에서 즐거워하리라. 2005-12-11 주병순 1981
92138 카톨릭은 항상 정의의 편이었는데.... |3| 2005-12-14 용상운 1986
92648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... |2| 2005-12-20 신희상 1982
93460 주님 공현 전 금요일 :: 잠언서 제16장 |2| 2006-01-06 최인숙 1984
94347 주님의 기도 해설 2006-01-24 양대동 1981
94594 복을 많이 받으려면? |8| 2006-01-29 이현철 1988
94784 이런 경우 당신은 낙태를 고려하겠는가? [기도산책9] 2006-02-03 이동훈 1982
96384 여지 - 본문 |1| 2006-03-07 배봉균 1988
97007 [음악감상] 판소리 명창 김소희/口音 <펌> |2| 2006-03-20 신희상 1985
97307 * 나의 입맞춤은? * |1| 2006-03-27 이현철 1988
98716 우리의 천상적 지위 |42| 2006-04-27 박병선 1980
98913 김수환추기경님.정진석추기경님.마리아의딸수녀회수녀님.그리고교형제자매여러분.. ... 2006-05-01 이지영 1981
99172 勸孝歌(권효가) |5| 2006-05-08 김광태 1983
99224 둘째 목요일에는 열린 미사에서 만납시다 2006-05-09 박현정 1981
99246 * 코발트광이 금광이 되려면...* |7| 2006-05-10 이현철 1989
99603 성모님은 저의 어머니 |5| 2006-05-18 이갑숙 1986
99615 선친께서 벌어주시는 돈 ③ |3| 2006-05-19 지요하 1989
100712 별이 빛나는 밤에 / Paul Mauriat |1| 2006-06-11 노병규 1981
100756 미워하지않으리 / 정원 |1| 2006-06-13 노병규 1982
101011 곡학아세(曲學阿世)와 교언영색(巧言令色) |8| 2006-06-19 배봉균 19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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