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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374 ■ 웃음대신에 눈물을 흘리신 예수님 /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|2| 2018-11-22 박윤식 1,6233
12544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79) ’18.11. ... 2018-11-25 김명준 1,4773
125470 ■ 정성이 담긴 봉헌에서 기쁨을 /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|1| 2018-11-26 박윤식 1,5143
125476 11.26.많고 적음의 차이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11-26 송문숙 1,6393
125488 저 가난한 과부 |1| 2018-11-26 최원석 1,7893
125502 11.27.휘둘리지 않는 삶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1-27 송문숙 1,7863
12550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총칼을 불사하는 돈 더 가지려는 전쟁터) 2018-11-27 김중애 1,5503
125535 11.28.하느님의 사람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1-28 송문숙 1,7893
1255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83) ’18.11. ... |1| 2018-11-29 김명준 1,4893
125568 11,29,말씀기도- 이러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... 2018-11-29 송문숙 1,7073
125604 재미난 세상, 재미없는 교회를 읽고 ... 2018-11-30 이정임 1,8323
125616 12.1.말씀기도 - 늘 깨어 기도 하여라 - 이영근신부 2018-12-01 송문숙 1,7873
125626 성모의 칠락(七樂) 2018-12-01 김중애 1,6303
12563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1주일)『 사람의 아들 ... |1| 2018-12-01 김동식 1,8803
125657 늘 깨어 기도하여라 |2| 2018-12-02 최원석 1,7963
125669 12/1♣죽음이 주는 지혜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 2018-12-02 신미숙 1,7933
125687 12.3. 내가 가서 그를 고쳐주마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12-03 송문숙 1,7803
125696 내 뱉은 말이 운명을 좌우합니다. 2018-12-03 김중애 1,8563
125714 민들레는 키가 크다 - 윤경재 |1| 2018-12-04 윤경재 1,9323
1257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90) ’18.12. ... 2018-12-06 김명준 1,4713
125794 12.7.그의 눈이 열렸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2-07 송문숙 1,5163
125869 12.10.좋은 이웃이 되어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2-10 송문숙 1,4273
125899 12.11. 말씀기도 - 아버지의 뜻 - 이영근신부 2018-12-11 송문숙 1,5083
125946 ■ 귀 있는 이는 알아들어라 / 대림 제2주간 목요일 |2| 2018-12-13 박윤식 1,6333
125950 12.13.우리는 참으로 위대하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2-13 송문숙 1,7313
125958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7-3 하느님과 인간의 대화) 2018-12-13 김중애 1,5983
12597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98) ’18.12. ... |1| 2018-12-14 김명준 1,4383
12598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7-4 고쳐야할 기도의 자세) 2018-12-14 김중애 1,5943
125987 보라,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. |1| 2018-12-14 최원석 1,6043
12598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3주일. 2018년 12월 16일). 2018-12-14 강점수 1,87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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