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0122 도란도란글방/아담과 하와,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 (창세2,18-24) 2021-10-03 김종업 8390
150320 “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.” 2021년 10월 1 ... 2021-10-13 정호 8390
150327 하느님의 말씀, 그 사랑에 머무르는 신앙(信仰)인가? (루카11,42-4 ... 2021-10-14 김종업 8390
150794 겸손과 탁월한 통치자 요셉. 2021-11-05 김중애 8392
15079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6,1-8/연중 제31주간 금요일) 2021-11-05 한택규 8390
1523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18) |1| 2022-01-18 김중애 8393
152414 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셨다 |2| 2022-01-21 최원석 8395
15269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아무리 큰 죄라 할지라도 주님 자비 ... |3| 2022-02-02 박양석 8397
15349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6,1-6.16-18/재의 수요일) |1| 2022-03-02 한택규 8391
153911 매일미사/2022년 3월 21일[(자) 사순 제3주간 월요일] 2022-03-21 김중애 8390
154015 비둘기와 어린양 |1| 2022-03-26 김중애 8392
156699 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 |1| 2022-08-03 주병순 8390
158420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|2| 2022-10-26 주병순 8390
164205 연중 제14 주간 금요일 |3| 2023-07-13 조재형 8395
165341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|12| 2023-08-28 조재형 8397
8468 옮김 : 그 속에 있음이 묵상... |1| 2004-11-14 임선영 8382
10686 준주성범 제4권 15장 신심의 은혜는 겸덕과 자기를 끊음으로 얻음 2005-04-30 원근식 8381
11167 없으면 |1| 2005-06-04 김성준 8381
1187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06 노병규 8383
1189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09 노병규 8383
12539 원수를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2005-09-27 김선진 8382
13408 (펌)꽃이 되려거든 2005-11-09 권영화 8382
13606 위령성월에 드리는 글 사말의 노래 6회 2005-11-18 원근식 8380
13815 그믐달 |1| 2005-11-29 김성준 8382
14649 희망의 등불 |4| 2006-01-03 김창선 8384
14764 * 주님, 모든 민족들이 주님께 경배하게 하소서. 2006-01-08 주병순 8381
15713 하루를 살더라도(오이원해)! |2| 2006-02-16 임성호 8384
16600 아버지의 든든한 마음의 벗... |19| 2006-03-23 조경희 83816
17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6-04-09 이미경 8383
18190 ◆ 남들이 나를 탓하지 않는다고 ...... [홍문택 신부님] |8| 2006-06-04 김혜경 83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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