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90 ◆ 남들이 나를 탓하지 않는다고 ...... [홍문택 신부님] |8| 2006-06-04 김혜경 8388
18199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06-06-04 주병순 8382
18263 사랑받는 사람은 아름다울수 밖에 없거든요... |10| 2006-06-07 조경희 8387
20742 사랑 |9| 2006-09-20 임숙향 8386
21159 평화를 빕니다. |2| 2006-10-05 윤경재 8383
21749 가을 나무 |11| 2006-10-24 이인옥 8387
21750     데레사 효과 / 한번에 단지 한사람을 <마더 데레사> |19| 2006-10-24 장이수 6795
21866 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. |5| 2006-10-28 윤경재 8386
21881     Re:가을 바람 편지 - 이해인 수녀님 |4| 2006-10-29 윤경재 3972
22886 주님의 이름 때문에 ----- 2006.11.29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|3| 2006-11-29 김명준 8388
23118 [강론] 도랑치고 가재잡고, 마당 쓸고 돈 줍고ㅣ빅상대 신부님 |1| 2006-12-06 노병규 8387
24610 ♧ 삶이 너무 무겁다고 느껴질 때 |1| 2007-01-19 박종진 8386
24754 [아침묵상] 나의 천당은 이런 곳입니다 |7| 2007-01-24 노병규 8389
256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7-02-23 이미경 8389
27410 주님은 참 포도나무, 우리는 가지들-----2007.5.9 부활 제5주간 ... |1| 2007-05-09 김명준 8385
27494 관계 |3| 2007-05-13 이재복 8384
27581 [묵주기도의 비밀] 묵주기도의 놀라운 일 |3| 2007-05-17 장병찬 8382
27939 무엇이든지 마음에서 우러나야 할 수 있다. |1| 2007-06-03 유웅열 8383
29746 "하느님 중심의 삶" --- 2007.8.28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... |1| 2007-08-28 김명준 8386
29748 슬픔 가운데서도 기쁘게 살지요 |4| 2007-08-28 지요하 83810
30186 9월 16일 연중 제24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5| 2007-09-15 노병규 8388
30667 '무소유'에 대하여 |12| 2007-10-05 장이수 8388
31657 11월 19일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2| 2007-11-19 노병규 83811
31873 11월 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12-19 묵상/ 바빠요, 바빠! |8| 2007-11-28 권수현 8386
32681 1월 3일 주님 공현 전 목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8-01-03 노병규 83817
36609 ♡ 자신을 돌보는 일의 중요성 ♡ |1| 2008-05-31 이부영 8383
38622 여덟가지의 행복한 마음 |4| 2008-08-24 김광자 8385
38680 기도와 영성을 위한 성경 구절 모음 |3| 2008-08-27 장병찬 8383
47279 † 우리 가족 찾기 기도문 2009-07-05 김중애 8382
4912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 2009-09-16 김광자 8382
52594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2010-01-26 김중애 8383
568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- 나지르인 |4| 2010-06-23 김현아 838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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