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012 밑지는 장사 (성주간 월요일) 2005-03-20 이현철 8555
10218 님(6) |1| 2005-04-02 김성준 8550
10861 부활 제7주간 금요일 복음묵상(2005-05-13) 2005-05-13 노병규 8553
1181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01 노병규 8552
11884 고향 2005-08-06 이재복 8551
12430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09-21 박종진 8556
1288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15 노병규 8552
12916 욕심의 타래를 풀자 2005-10-17 김선진 8554
13764 대림 제 1주일 강론 "늘 깨어 있으시오" (고(故) 김용배 신부님) 2005-11-26 장병찬 8554
14262 당신을 기다립니다 2005-12-18 노병규 8553
14469 26일-나 때문에,그리스도 때문에/소화 데레사께(9일째) |5| 2005-12-26 조영숙 8556
15093 열두 사도 2006-01-20 정복순 8552
15911 2월 24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결혼과 이혼 |5| 2006-02-24 조영숙 85512
16183 "주님의기도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2006-03-07 김명준 8554
17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6-04-09 이미경 8553
17433 너무 쉬운 답이다 보니... (이찬홍신부님 강론글) |2| 2006-04-27 조경희 8558
1747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50> |2| 2006-04-28 이범기 8553
18865 회개하여라.하늘 나라가 다가왔다!. 2006-07-06 김석진 8550
20455 ◆ 나는 어떤 장사꾼인가? . . . . [김영진 바르나바 신부님] |15| 2006-09-11 김혜경 85511
20648 괴짜수녀일기 < 7 > 신발 두 짝의 박장대소 |4| 2006-09-17 노병규 8558
21352 주의 기도 풀이(성 프란치스코) |1| 2006-10-11 이경숙 8552
22593 11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2, 46-50 묵상/ 어머니! |3| 2006-11-21 권수현 8552
22609 교만하지 말고 "내려 오라" <레지오교본> |5| 2006-11-21 장이수 8555
22610 넘을 수 없는 벽은 없습니다.(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 |3| 2006-11-21 오상옥 8553
23136 [저녁 묵상] 기쁨과 방탕 ㅣ Anselm Gruen 신부님 |5| 2006-12-06 노병규 85510
24691 [새벽을 여는 아침 묵상] 어느 수사신부님의 기도 |6| 2007-01-22 노병규 85512
25084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십자가 이야기 |6| 2007-02-03 노병규 85511
25459 십자가 2007-02-16 유대영 8550
257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7-02-27 이미경 85510
26900 치유와 기적의 식탁 2007-04-17 장병찬 8552
165,117건 (2,529/5,50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