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994 사랑은 범고래도 춤추게 한다. |3| 2006-08-24 윤경재 8484
20311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2006-09-05 주병순 8481
20863 세상의 모든 희망과 사랑*미소와 기분 좋은 친절 |3| 2006-09-26 임숙향 8483
22958 "제가 한 일들을 보세요" <2> |14| 2006-12-01 박영희 84810
23136 [저녁 묵상] 기쁨과 방탕 ㅣ Anselm Gruen 신부님 |5| 2006-12-06 노병규 84810
23536 ♥†~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! ~! |11| 2006-12-18 양춘식 8480
23791 '소명'이 무엇입니까? |9| 2006-12-26 임숙향 8489
24713 좋은 인연을 만드는 것은 |1| 2007-01-22 김열우 8483
24734 '하느님의 뜻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7-01-23 정복순 8482
24739 [오늘 복음묵상] 예수의 새로운 가족 l 박상대 신부님 |3| 2007-01-23 노병규 8484
24841 "기다림의 기쁨" |3| 2007-01-26 유웅열 8485
248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7-01-28 이미경 8488
25449 '제 십자가를 지고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7-02-16 정복순 8484
25474 '내가 진 십자가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7-02-17 정복순 8483
25909 '소명은 섬김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7-03-07 정복순 8485
26627 '십자가의 이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2007-04-06 정복순 8482
26635 주님 수난 성금요일 2007-04-06 주병순 8481
27298 마지막 관문. |3| 2007-05-05 윤경재 8483
28886 그냥 살아 |4| 2007-07-17 김종업 8488
28992 소리 가운데 계시는 하느님 / 이인주 신부님 |14| 2007-07-22 박영희 84811
29230 일곱색깔의 하루 2007-08-04 이기승 8480
29390 ♡ 걱정과 스트레스를 없애는 방법으로는 ♡ |1| 2007-08-13 이부영 8487
29531 [강론]8월 19일 연중 제20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6| 2007-08-19 노병규 84810
31714 그 어둠 안으로 들어갈 시간이 오면! |10| 2007-11-21 황미숙 84811
31780 그리스도 왕 대축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5| 2007-11-24 신희상 8487
33188 ** 우리를 변화시키는 성서! ... 차동엽 신부님 ... 2008-01-24 이은숙 8484
33636 2월 12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8-02-12 노병규 84814
34713 당신 앞에 / 류 해욱 신부 |1| 2008-03-21 원근식 8484
36392 부부(夫婦)란 소중한 인연이지요. |4| 2008-05-21 최익곤 8484
36477 아름답게 늙는 지혜 |5| 2008-05-25 최익곤 84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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