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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268 12월 7일 / 카톡 신부 2024-12-07 강칠등 1164
178267 오늘의 묵상 [12.07.토] 한상우 신부님 |1| 2024-12-07 강칠등 1195
17826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7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고난은 치유 ... 2024-12-07 이기승 1352
178265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‘나를’ 찾으려고 오신 ‘목자’이신 분입니다.> 2024-12-07 최원석 1152
178264 [대림 제1주간 토요일, 성 암브로시오 주교학자 기념] 2024-12-07 박영희 1354
17826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“거져 받았으니 거져 주어라” <위로자이며 스 |3| 2024-12-07 선우경 1775
178262 대림 제2 주일(인권주일) |3| 2024-12-07 조재형 2824
178261 이영근 신부님_“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”(마태 9,3 ... 2024-12-07 최원석 2063
178260 반영억 신부님_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2024-12-07 최원석 2514
178259 양승국 신부님_이제 내가 친히 나서겠다. 내가 직접 목자가 되어 주겠다! |1| 2024-12-07 최원석 1024
178258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. 2024-12-07 최원석 901
17825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9,35─10,1.6-8 / 성 암브로시오 주교 ... 2024-12-07 한택규엘리사 800
178255 ★[고해성사] 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. / 가톨릭출판사 |1| 2024-12-07 장병찬 930
178254 †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4-12-07 장병찬 1190
178253 † "오후 세시에 나의 자비를 구하여라."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4-12-07 장병찬 1160
178252 토요일 복음 : 우리는 얼마나 일꾼을 잘 관리하는가? |1| 2024-12-07 강만연 1312
178250 ■ 착한 목자 따르는 양 떼인 우리는 /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[ ... 2024-12-06 박윤식 1041
178249 ■ 참다운 사제에게 큰 박수를 / 대림 제1주간 토요일(마태 9,35ㅡ10 ... 2024-12-06 박윤식 1171
178245 [대림 제1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2024-12-06 김종업로마노 1723
178243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랑의 눈이 열렸다. 2024-12-06 주병순 1010
178242 오늘의 묵상 [12.06.금] 한상우 신부님 |1| 2024-12-06 강칠등 1462
178241 송영진 신부님_<어둠 속에 있음을 인정하고 고백해야만 빛을 얻게 됩니다.> |1| 2024-12-06 최원석 2012
178240 반영억 신부님_그들의 눈이 열렸다 2024-12-06 최원석 1762
178239 이영근 신부님_“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.”(마태 9,27) 2024-12-06 최원석 1482
178238 그들의 눈이 열렸다. 2024-12-06 최원석 1201
178237 12월 6일 / 카톡 신부 |1| 2024-12-06 강칠등 1502
178236 [대림 제1주간 금요일] 2024-12-06 박영희 1774
17823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슬픈 예감을 전혀 가질 필요가 없게 하 ... |1| 2024-12-06 김백봉7 2024
17823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개안의 여정 “눈먼 무지의 병에 대한 근원적 - |2| 2024-12-06 선우경 1935
178233 행복 2024-12-06 김중애 20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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