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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052 나 어떡해... 2005-12-12 노병규 941
92053 그건 너 2005-12-12 노병규 1311
92066 구세주의 구원이 모든 가난한 사람에게 약속된다. 2005-12-13 양다성 621
92067 가련한 이가 부르짖자 주님께서 들어 주셨네. 2005-12-13 주병순 541
92075 하늘 평화 오시는 날 2005-12-13 최태성 571
92076 (펌)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 2005-12-13 곽두하 491
92085 난치병 환자에게 최선을 다하고자 구슬땀을 흘리는 사람들은 성체줄기세포를 사 ... 2005-12-13 조철행 891
92095 주교회의 상임위원회 2005년 십이월 9일 회의 결과 2005-12-13 조용종 1851
92112 영혼의 샘터(말씀이 사람이 되시어)직장사목부 2005-12-13 조성봉 701
92118 황우석님을 미워하지 않습니다. 그 방법에 있어.... 2005-12-13 전태자 1381
92119 그리스도인의 기도(가톨릭 교회 교리서 2585-2597) |4| 2005-12-13 이용섭 881
92126 대박인생을 위한 3B 2005-12-13 장병찬 941
92127 하느님의 은총 때문입니다 2005-12-13 장병찬 991
92132 하늘아, 위에서 이슬을 내려라. 구름아, 의로움을 뿌려라. 2005-12-14 주병순 1071
92149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2005-12-14 양대동 2671
92150 ♡12월 14일 오늘의 성인♡ 2005-12-14 양대동 2921
92154 캐럴모음 2집 2005-12-14 노병규 1891
92155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. |2| 2005-12-14 양다성 921
92161 “베아줄기세포연구는 생명윤리에 반해” 2005-12-14 한용수 1171
92188 교황님과 묵주기도1-2 2005-12-14 장병찬 801
92189 앞이 막혀 답답할 때 |1| 2005-12-14 장병찬 781
92201 주님께서는 너를, 소박맞은 아내인 양 다시 부르신다. 2005-12-15 양다성 581
92202 * 주님, 주님께서 저를 구하셨으니, 제가 주님을 높이 기리나이다. 2005-12-15 주병순 411
92206 의정부교구 용현동 성당을 아세요?(군입대예정자 필독) |1| 2005-12-15 김광일 1101
92215 성녀 마리아 디 로사 2005-12-15 양대동 1291
92220 도심 속의 사랑의 섬 2005-12-15 이종봉 831
92226 요한은 주님의 길을 닦는 사자다. |1| 2005-12-15 양다성 301
92230 교회력(전례력) (1) |1| 2005-12-15 양대동 1931
92274 가시가 있어도 넘치는 은혜 2005-12-15 장병찬 781
92275 사랑을 담은 충고 2005-12-15 장병찬 9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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