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406 교황님이 제게 주신 선물! |8| 2005-04-13 황미숙 83712
10712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6주일] 2005-05-01 박종진 8371
1076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5-05 노병규 8372
12156 그 아까운 포도주를... |3| 2005-09-01 이인옥 8376
12516 [1분 명상] " 예수님이 이미 다 지불하셨습니다. " |2| 2005-09-26 노병규 8376
12773 작별 |2| 2005-10-08 이재복 8371
13131 [ 1분 묵상 ] " 묵상기도 " 2005-10-28 노병규 8377
14320 예! |4| 2005-12-20 이인옥 8378
14321     Fiat |2| 2005-12-20 이인옥 6705
14372 "연인이자 친구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2005-12-21 김명준 8373
14627 말씀지기> 1월 2일 주님의 말씀 안에 저의 쉼터를 찾도록 2006-01-02 김은미 8372
15066 나는 누구인가? |1| 2006-01-19 임성호 8371
15497 자만은 죄를 짓게하고, 겸손은 평화를 가져다 주는... 2006-02-07 장병찬 8371
16488 채워지지 않는 목마름 [이찬홍야고보 신부님] |4| 2006-03-19 이미경 8377
17201 ♧ 91. [그리스토퍼 묵상]하이웨이 에서 만난 사마리아인 2006-04-17 박종진 8372
17230 제가 주님을 뵈었고, 주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. |1| 2006-04-18 주병순 8371
18776 친구를 보내곤... |3| 2006-07-01 유낙양 8374
21352 주의 기도 풀이(성 프란치스코) |1| 2006-10-11 이경숙 8372
22391 사람의 노예, 그리스도의 노예. |10| 2006-11-14 장이수 8376
22449 “보라,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” |2| 2006-11-16 최윤성 8371
23362 ♥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♥ |15| 2006-12-12 임숙향 83710
23684 희망 없는 영혼은 아무 것도 차지할 수 없다 |6| 2006-12-22 노병규 8378
24734 '하느님의 뜻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7-01-23 정복순 8372
26699 오늘의 묵상 (4월 9일) |17| 2007-04-09 정정애 8374
27266 변화, 그리고 새롭게 시작하기. |1| 2007-05-03 유웅열 8373
27642 지극한 아름다움을 다시 한 번 느끼면서 |3| 2007-05-20 윤경재 8374
27644     Re:(시) 저녁노을 |5| 2007-05-20 윤경재 4955
277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7-05-26 이미경 8377
28517 어린 양의 피에 젖은 옷 |8| 2007-06-29 장이수 8378
29319 ♥정정애 안젤라님♥ 1주년 기념에 빨리 돌아오세요. |13| 2007-08-09 최인숙 83711
29531 [강론]8월 19일 연중 제20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6| 2007-08-19 노병규 83710
30505 ♡ 화해할 일이 있을 때, 용서가 잘 안 될 때 ♡ |3| 2007-10-01 이부영 83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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