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508 ■ 공수래공수거(空手來空手去)는 하느님의 요청 / 연중 제18주일 다해 |2| 2019-08-04 박윤식 1,2593
131539 용서, 평안 그리고 감사 2019-08-05 김중애 1,8033
131540 하나인듯 둘이고 둘인듯 하나인 삶 2019-08-05 김중애 1,3493
131547 ■ 촛불 켜고 묵주 들 때에야 주님모습이 /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다해 |1| 2019-08-06 박윤식 1,4513
131596 축복받는 4종류의 사람 2019-08-08 김중애 1,8113
131600 어떻게 해야 선한 인품을 키울 수 있을까? |1| 2019-08-09 이정임 1,1913
131601 ■ 십자가 지는 삶에 평화와 기쁨이 / 연중 제18주간 금요일 |2| 2019-08-09 박윤식 1,1073
13160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.휘파람새는 온 몸으로 |2| 2019-08-09 정민선 1,3623
131619 ■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는 것처럼 /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 ... |2| 2019-08-10 박윤식 8703
131626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 |1| 2019-08-10 최원석 9853
131631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고통을 건너뛰는 행복, 희생이나 헌신없는 성공을 ... 2019-08-10 김중애 9603
131677 ■ 한 마리 잃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마저도 /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|2| 2019-08-13 박윤식 1,1433
13170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성모 승천 대축일. 2019년 8월 15일). 2019-08-14 강점수 1,0423
131756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|1| 2019-08-16 최원석 8953
131808 ■ 영적으로 가난한 이가 되어야만 /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|2| 2019-08-19 박윤식 1,1383
131812 네가 완전한 사람 |2| 2019-08-19 최원석 9683
13181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6.미저리(misery) ... |2| 2019-08-19 정민선 1,2473
1318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19) 2019-08-19 김중애 1,2913
131823 제일 아름다운 마음 2019-08-19 김중애 1,3823
131824 어머니의 무덤 |1| 2019-08-19 김중애 1,0673
131846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베르나르도야? 너 여기 무엇 하러 왔느냐?) 2019-08-20 김중애 8883
13186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8-21 김명준 1,0943
131869 정당한 삯을 주겠소 2019-08-21 최원석 8373
13189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0주간 금요일)『가장 큰 ... |1| 2019-08-22 김동식 1,3223
13192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8.'거룩한 지향(志向) ... |3| 2019-08-23 정민선 1,1133
131953 연중 제21주일-구원에 이르는 문은 좁다-손 용환 신부 |1| 2019-08-24 원근식 1,0613
131994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때로 뜻밖의 선물처럼, 한 줄기 바람처럼, 그렇게 ... 2019-08-25 김중애 9803
13201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8-26 김명준 1,0793
132026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맹세라는 극단적인 도구의 통용보다는, 상호 신뢰와 ... 2019-08-26 김중애 8573
132098 그의 주검을 거두어 무덤에 모셨다. 2019-08-29 최원석 70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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