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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1508 |
■ 공수래공수거(空手來空手去)는 하느님의 요청 / 연중 제18주일 다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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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4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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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1539 |
용서, 평안 그리고 감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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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5 |
김중애 |
1,803 | 3 |
131540 |
하나인듯 둘이고 둘인듯 하나인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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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5 |
김중애 |
1,349 | 3 |
131547 |
■ 촛불 켜고 묵주 들 때에야 주님모습이 /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다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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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6 |
박윤식 |
1,451 | 3 |
131596 |
축복받는 4종류의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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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8 |
김중애 |
1,811 | 3 |
131600 |
어떻게 해야 선한 인품을 키울 수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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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9 |
이정임 |
1,191 | 3 |
131601 |
■ 십자가 지는 삶에 평화와 기쁨이 / 연중 제18주간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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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9 |
박윤식 |
1,107 | 3 |
131607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.휘파람새는 온 몸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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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9 |
정민선 |
1,362 | 3 |
131619 |
■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는 것처럼 /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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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10 |
박윤식 |
87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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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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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10 |
최원석 |
985 | 3 |
131631 |
양승국 스테파노, SDB(고통을 건너뛰는 행복, 희생이나 헌신없는 성공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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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10 |
김중애 |
96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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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한 마리 잃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마저도 / 연중 제19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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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13 |
박윤식 |
1,143 | 3 |
131703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성모 승천 대축일. 2019년 8월 15일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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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14 |
강점수 |
1,042 | 3 |
131756 |
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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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16 |
최원석 |
895 | 3 |
131808 |
■ 영적으로 가난한 이가 되어야만 / 연중 제20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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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19 |
박윤식 |
1,138 | 3 |
131812 |
네가 완전한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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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19 |
최원석 |
968 | 3 |
131813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6.미저리(misery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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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19 |
정민선 |
1,247 | 3 |
13181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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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19 |
김중애 |
1,291 | 3 |
131823 |
제일 아름다운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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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19 |
김중애 |
1,382 | 3 |
131824 |
어머니의 무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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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19 |
김중애 |
1,067 | 3 |
131846 |
양승국 스테파노, SDB(베르나르도야? 너 여기 무엇 하러 왔느냐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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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0 |
김중애 |
88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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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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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1 |
김명준 |
1,09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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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당한 삯을 주겠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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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1 |
최원석 |
83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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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0주간 금요일)『가장 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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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2 |
김동식 |
1,32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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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8.'거룩한 지향(志向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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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3 |
정민선 |
1,11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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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1주일-구원에 이르는 문은 좁다-손 용환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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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4 |
원근식 |
1,061 | 3 |
131994 |
양승국 스테파노, SDB(때로 뜻밖의 선물처럼, 한 줄기 바람처럼, 그렇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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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5 |
김중애 |
980 | 3 |
132012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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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6 |
김명준 |
1,079 | 3 |
132026 |
양승국 스테파노, SDB(맹세라는 극단적인 도구의 통용보다는, 상호 신뢰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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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6 |
김중애 |
857 | 3 |
132098 |
그의 주검을 거두어 무덤에 모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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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9 |
최원석 |
700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