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0772 슬픔과 기쁨은 영혼의 부모 2015-11-29 유웅열 8661
101365 ■ 하느님의 뜻을 먼저 생각하는 삶 /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|2| 2015-12-27 박윤식 8665
103486 "자기의 영광 속에 들어가야 하는 것"(3/30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3-30 신현민 8661
103593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3| 2016-04-05 김명준 8663
105895 ■ 제 십자가를 지면 평화와 기쁨이 / 연중 제18주간 금요일 |1| 2016-08-05 박윤식 8661
110859 2017년 3월 20일(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) |1| 2017-03-20 김중애 8661
132034 ■ 늘 자신을 성찰해 나가면서 /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|2| 2019-08-27 박윤식 8661
132139 1분명상/존재의 응답 2019-08-30 김중애 8660
134690 그 아리따운 아씨가 성모님이시라고 상상을 하면.... |1| 2019-12-19 강만연 8660
135824 2020년 2월 4일[(녹) 연중 제4주간 화요일] 2020-02-04 김중애 8660
136410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제1독서(이사58,9ㄷ~14) 2020-02-29 김종업 8660
150892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71 - 그 때 그 일이 없었더라면 上 (상트페테 ... |1| 2021-11-10 양상윤 8661
15177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로 나를 위 ... |1| 2021-12-23 박양석 8666
152497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[오늘의 묵상] (한국천주교주교회의 홍보국) 2022-01-25 김종업로마노 8662
154103 절대자의 섬광 2022-03-30 김중애 8661
156575 29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7-28 김대군 8661
15829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10-20 김명준 8661
160149 연중 제1주간 금요일 |3| 2023-01-12 조재형 8666
162241 부활 제2주간 월요일 |3| 2023-04-16 조재형 8668
163930 성 토마스 사도 축일 |3| 2023-07-02 조재형 8667
8156 "감사한 마음을 드러내기 "(10/10) 2004-10-09 이철희 8657
10218 님(6) |1| 2005-04-02 김성준 8650
11067 사랑하올 어머니 |1| 2005-05-26 유대영 8653
1152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7-03 노병규 8652
11884 고향 2005-08-06 이재복 8651
11951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3| 2005-08-15 박종진 8653
12167 야곱의 우물(9월 2일)-->>♣연중 제22주간 금요일(새사람이 되려면)♣ |2| 2005-09-02 권수현 8657
12552 (퍼온 글) 내년에도 이런 말씀을 들을 수 있을까요? 2005-09-28 곽두하 8652
13402 누구를 위하여 예수를 믿는가? 2005-11-09 장병찬 8652
13738 하루중 주님을 가장 가까이 만나는 시간 |2| 2005-11-25 조경희 86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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