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801 삶에 대한 애틋함 |9| 2006-03-31 박영희 8467
17278 성령안에서 사는 삶 |3| 2006-04-20 동설영 8464
18003 마음가꾸기 |2| 2006-05-25 임숙향 8463
18209 서약의 반지 - 순결한 결혼 2006-06-05 장병찬 8461
18765 '참 믿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7-01 정복순 8463
18793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어져 2006-07-03 노병규 84611
19243 영적체험을 존재 깊숙히 / 송봉모 신부님 |2| 2006-07-23 노병규 8466
19283 평소 나는 엄마에게 |2| 2006-07-25 박규미 8463
19831 생각의 전환 |2| 2006-08-17 노병규 8465
20516 ♥ 영성체 후 묵상 (9월13일) ♥ |14| 2006-09-13 정정애 84610
21586 떠나는 사람, 다가오는 사람 |5| 2006-10-18 이인옥 8465
22476 '자비로우심과 공의로우심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6| 2006-11-17 정복순 8464
22593 11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2, 46-50 묵상/ 어머니! |3| 2006-11-21 권수현 8462
23118 [강론] 도랑치고 가재잡고, 마당 쓸고 돈 줍고ㅣ빅상대 신부님 |1| 2006-12-06 노병규 8467
23136 [저녁 묵상] 기쁨과 방탕 ㅣ Anselm Gruen 신부님 |5| 2006-12-06 노병규 84610
23269 [강론] 길이 되는 사람ㅣ 이성구 요한 신부님 |7| 2006-12-10 노병규 8468
24610 ♧ 삶이 너무 무겁다고 느껴질 때 |1| 2007-01-19 박종진 8466
264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7-03-30 이미경 8464
26932 오늘의 묵상 (4월19일) |14| 2007-04-19 정정애 8468
27033 주님의 옷 |1| 2007-04-23 김열우 8460
29531 [강론]8월 19일 연중 제20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6| 2007-08-19 노병규 84610
29588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... |10| 2007-08-21 지현정 8466
29589     Re: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... 2007-08-21 진정화 3571
30037 ♡ 참 한심하다는 말 듣기 전에 ♡ |1| 2007-09-10 이부영 8464
30211 빠다킬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7-09-17 이미경 84611
31714 그 어둠 안으로 들어갈 시간이 오면! |10| 2007-11-21 황미숙 84611
31780 그리스도 왕 대축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5| 2007-11-24 신희상 8467
31911 "희망의 끈" - 2007.11.29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|2| 2007-11-29 김명준 8464
32475 성탄을 축하합니다. |10| 2007-12-25 김광자 8468
33636 2월 12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8-02-12 노병규 84614
36361 (254) 완도에서 사시는 김성룡 신부님 존경합니다. |14| 2008-05-20 김양귀 84610
36364     Re:(255 )시련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|4| 2008-05-20 김양귀 39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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