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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33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9. 출세는 하늘이 도와야 |3| 2019-10-21 정민선 1,5593
1333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0-22 김명준 1,4173
13336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0-23 김명준 1,3563
133365 종! |1| 2019-10-23 최원석 9403
133389 이 일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? |2| 2019-10-24 최원석 1,0543
133405 ■ 우물쭈물하다가는 정녕 너도 나도 다 /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|2| 2019-10-25 박윤식 1,1323
13341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하느님께서 곧 너희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이다! ... 2019-10-25 김중애 1,2563
133439 내적혁명의 회개와 영성靈性 -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성령에 따르는 삶- 이 ... |2| 2019-10-26 김명준 9763
133449 악인이 자기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살기를 바란다. |1| 2019-10-26 최원석 8283
13347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2.누구의 발자취 |2| 2019-10-28 정민선 1,4253
1335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|1| 2019-10-29 최원석 1,8273
133572 ■ 하늘에서 받을 상은 지상의 행복으로 / 모든 성인 대축일 |2| 2019-11-01 박윤식 1,2923
13357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저 위에서 다시 만납시다!) 2019-11-01 김중애 1,2093
133603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. |1| 2019-11-02 최원석 1,1093
133614 ■ 자캐오마냥 회개하는 그 삶을 / 연중 제31주일 다해 |2| 2019-11-03 박윤식 1,0403
133620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마지막 날 하느님 잘 만나기) 2019-11-03 김중애 9653
13364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지상에서의 보상이 아니라 피안(彼岸)에서의 보 ... 2019-11-04 김중애 1,2083
133652 초대 |1| 2019-11-04 최원석 1,2133
13365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나는 큰 죄인, 나는 자격도 없는 사람이라고 ... 2019-11-05 김중애 1,1943
133682 돈으로 살 수 있는것과 살 수 없는 것 2019-11-06 김중애 1,3603
13369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우리가 그분을 사랑하기 이전에 그분께서 먼저 ... 2019-11-07 김중애 1,2973
133709 ■ 지금껏 어쩌면 무늬만 신앙인이었다면 /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|2| 2019-11-08 박윤식 1,4743
133718 사악(邪惡) 한 세속 2019-11-08 김중애 1,3073
133760 몸은 더 쓰고 머리와 마음은 덜 쓰자 |1| 2019-11-10 김중애 1,1763
133787 아는 분의 입관식을 보며..... 2019-11-11 강만연 1,2833
13379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겸손한 사람은 자신의 약점이나 과오, 흑역사를 ... 2019-11-12 김중애 1,3213
133832 오늘 고해성사에 대해 새롭게 안 흥미로운 사실. 2019-11-13 강만연 1,3983
133835     Re:오늘 고해성사에 대해 새롭게 안 흥미로운 사실. 2019-11-14 최용준 4980
13389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과부의 끈질긴 기도가 재판관의 불의와 사악함을 ... 2019-11-16 김중애 1,7853
133898 예수님께서는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|1| 2019-11-16 최원석 1,5613
133923 ★ 차동엽 신부와 여덟 가지 행복의 비밀 |4| 2019-11-17 장병찬 2,06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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