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52 달무리 2005-12-09 김광일 8450
14469 26일-나 때문에,그리스도 때문에/소화 데레사께(9일째) |5| 2005-12-26 조영숙 8456
14516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버렸다. |3| 2005-12-28 양다성 8451
15274 바람과 파도 !!! 2006-01-28 노병규 8455
16335 남을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|2| 2006-03-13 주병순 8452
16458 (452) 묵상방에서도 축하를....... |16| 2006-03-17 이순의 8456
16600 아버지의 든든한 마음의 벗... |19| 2006-03-23 조경희 84516
16969 4월 7일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돌을 던지기 전에 |4| 2006-04-07 조영숙 8457
17388 4월 25일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기적에 눈멀기보다 |6| 2006-04-25 조영숙 84511
18016 먹구니에 가다 |5| 2006-05-25 이재복 8453
1858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<스스로 멸망의 길에>(4)/송봉모 신부님 |8| 2006-06-22 박영희 8456
18702 (113) 당신 손길 끝없는 토닥거림에 |6| 2006-06-28 유정자 8453
20863 세상의 모든 희망과 사랑*미소와 기분 좋은 친절 |3| 2006-09-26 임숙향 8453
21885 10월 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0,46-52 묵상/ 바라는 것이 무엇 ... 2006-10-29 권수현 8452
22031 멋있는 척 하는 것이 / 조규만 주교님 강론 말씀 |11| 2006-11-03 박영희 8454
22679 (45)감사의 기도 |21| 2006-11-23 김양귀 84510
233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6-12-12 이미경 8459
234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6-12-14 이미경 84510
245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7-01-18 이미경 8455
25070 [저녁 묵상] 눈뜬 장님 l 송봉모 신부님 |6| 2007-02-02 노병규 8459
25084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십자가 이야기 |6| 2007-02-03 노병규 84511
25959 오늘의 묵상 (3월 9일) |7| 2007-03-09 정정애 8458
26648 ♧ 성 토요일 / 부활성야 2007-04-07 박종진 8450
277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7-05-26 이미경 8457
28046 "하느님 좋으시다, 영원하신 그 사랑" --- 2007.6.8 연중 제9주 ... |2| 2007-06-08 김명준 8457
28746 이모가 보내준 생일선물 |8| 2007-07-10 이재복 8456
29973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64> |3| 2007-09-07 이범기 8453
31488 [저녁묵상]그대가 진정으로 하느님을 알고 싶다면 |3| 2007-11-09 노병규 8455
31510 오늘의 묵상(11월11일) |8| 2007-11-11 정정애 8455
31662 오늘의 묵상(11월 19일) |12| 2007-11-19 정정애 84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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