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52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7-03 노병규 8532
11937 (퍼온 글) 문에 대하여 2005-08-13 곽두하 8531
12103 [1분명상] +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 + |2| 2005-08-28 노병규 8533
12684 * 사람들에게 투자하십시오 2005-10-04 주병순 8531
13109 공원 벤치 2005-10-27 김성준 8531
13402 누구를 위하여 예수를 믿는가? 2005-11-09 장병찬 8532
13928 그럼, 언제 주님의 길이 보입니까? |1| 2005-12-04 노병규 8538
14175 "하느님 믿음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씀) 2005-12-14 김명준 8532
14225 16일-아버지께 집중된 삶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(여덟째날) |2| 2005-12-16 조영숙 8535
14458 '은총과 진리가 충만한 우리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5-12-25 김명준 8532
14516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버렸다. |3| 2005-12-28 양다성 8531
14744 * 주님께서는 당신 백성을 좋아하시도다. 2006-01-07 주병순 8531
14948 와서 보아라 2006-01-15 김선진 8531
15563 인터넷 교리 프로그램 안내 -서울대교구 사목국 사이버사목실- |3| 2006-02-10 소순태 8532
15571     ↑ 주변 친지들께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. ↑ 2006-02-10 소순태 4740
167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6-03-28 이미경 8538
17537 마더 데레사와 성체조배 2006-05-01 장병찬 8533
18061 (88) "신부님, 시건방져진 것 같아요" (펌) |7| 2006-05-27 유정자 85311
182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6-06-06 이미경 8536
18578 [오늘복음묵상]기도의 심화과정 : 주님의 기도/박상대 신부님 |3| 2006-06-22 노병규 8533
21690 +"남을 판단하지 마라(마태7;1~5). |2| 2006-10-23 김석진 8533
21730 기도는 어둠을 꿰뚫어 쪼개는 번개이다 |2| 2006-10-24 장병찬 8533
22158 (222) 말씀지기> 주님, 모든 찬미를 받으소서! |12| 2006-11-07 유정자 8533
22421 (40)아품속에 만나는 이 기쁨은~~~ |15| 2006-11-15 김양귀 8534
23118 [강론] 도랑치고 가재잡고, 마당 쓸고 돈 줍고ㅣ빅상대 신부님 |1| 2006-12-06 노병규 8537
24360 [오늘 복음묵상]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결과ㅣ양승국 신부님 |4| 2007-01-12 노병규 85310
24610 ♧ 삶이 너무 무겁다고 느껴질 때 |1| 2007-01-19 박종진 8536
24713 좋은 인연을 만드는 것은 |1| 2007-01-22 김열우 8533
25448 구원을 받기 위해 꼭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? |6| 2007-02-16 황미숙 8537
25474 '내가 진 십자가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7-02-17 정복순 8533
26635 주님 수난 성금요일 2007-04-06 주병순 85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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