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706 인성에서 신성으로 가는 길은 불가능한가 아니면 어려운 길인가? |1| 2022-03-12 강만연 8363
157152 <부모의 애끊는 슬픔이라는 것> |1| 2022-08-24 방진선 8361
157187 깨어 있어라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8-26 최원석 83612
1583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21) |1| 2022-10-21 김중애 8367
161381 사순 제2주간 목요일 |3| 2023-03-08 조재형 8366
165557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|6| 2023-09-06 조재형 8369
8055 내 마음이 메마를 때엔 _""""""""""""""""""" |1| 2004-09-27 김경선 8352
10416 모두 극복 될 존재론적 상처 |5| 2005-04-13 박영희 8351
11716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07-23 박종진 8353
12066 낙담하지 마십시오 2005-08-25 장병찬 8355
1267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04 노병규 8357
12679     Franciscan Prayers 2005-10-04 노병규 5663
13412 위령성월에 드리는 글 사말의 노래 4회 2005-11-09 원근식 8351
13659 "믿음의 힘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씀) |1| 2005-11-21 김명준 8352
14350 엄청난 일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싶었던 마리아 2005-12-21 김선진 8353
14948 와서 보아라 2006-01-15 김선진 8351
15062 '나의 맑지 못한 영을 봉헌합니다' |2| 2006-01-19 정복순 8359
15911 2월 24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결혼과 이혼 |5| 2006-02-24 조영숙 83512
16514 "우리 모두가 다 천생연분이지요!" |9| 2006-03-20 조경희 8354
16545 "세상에 단 하나도 없나이다." |6| 2006-03-21 조경희 8358
16831 밀알이 껍질(율법)과 씨앗(진리성령)이 그대로 있으면 새로 태어나지 않는다 ... |7| 2006-04-01 박민화 83511
180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5| 2006-05-26 이미경 8355
18471 안 취하면 소죄(?) |1| 2006-06-16 노병규 8356
20261 술사목 단상 |5| 2006-09-03 노병규 8357
22506 명상에 이르는 길 1 |2| 2006-11-18 김두영 8353
22679 (45)감사의 기도 |21| 2006-11-23 김양귀 83510
23159 '실천을 전제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 2006-12-07 정복순 8354
24841 "기다림의 기쁨" |3| 2007-01-26 유웅열 8355
256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7-02-26 이미경 8359
25888 고혈압과 인생관리......(펌) |3| 2007-03-06 홍선애 8359
26931 성모님의 성소(聖召) |10| 2007-04-19 황미숙 83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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