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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제목
작성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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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수
추천수
9940
혀는 불과같으므로 잘 다스려야 한다.
2004-02-21
유웅열
258
4
9938
삶- 그 자체가 충분한 의미!
2004-02-21
김영길
325
3
9937
이 다음 천국에서
2004-02-21
장석영
327
10
9936
[RE:9935]주님 바라기......
2004-02-21
이우정
228
4
9927
특별한 날에.........
2004-02-19
이우정
480
13
9928
[RE:9927]
2004-02-20
이도희
76
0
9933
[RE:9928]전해준 그 마음 고마워요
2004-02-20
이우정
39
0
9931
[RE:9927]
2004-02-20
김현숙
57
1
9934
[RE:9931]고마워요.
2004-02-20
이우정
31
0
9925
버스 정류장의 여자 아이(감동)
2004-02-19
정인옥
615
14
9924
차별대우를 하지 마라 !
2004-02-19
유웅열
270
5
9922
묵상의 글(1)
2004-02-19
정종상
409
4
9930
[RE:9922]
2004-02-20
이도희
30
0
9920
나와 함께 해주어서........
2004-02-18
이우정
345
7
9923
[RE:괜찮으시겠죠?
2004-02-19
최갑석
85
0
9926
[RE:9923]감사합니다. 고맙습니다.
2004-02-19
이우정
40
0
9919
대구지하철 참사 1주년...
2004-02-18
안창환
228
13
9918
여간해서는 화를 내지 마라 !
2004-02-18
유웅열
385
7
9917
이해
2004-02-18
유웅열
294
7
9916
정말로 아름다운 친구란...
2004-02-17
안창환
636
14
9915
나 항상 그대를.........
2004-02-17
이우정
545
12
9914
보시면좋은,묵상[퍼올림]*^^*
2004-02-17
김서순
492
3
9913
새로운 탄생
2004-02-17
유웅열
241
1
9912
방주의 창
2004-02-17
유웅열
201
1
9911
자네들은 지금 베토벤을 죽인 것이네
2004-02-17
김광회
249
3
9910
애닲은 죽음앞에서.
2004-02-16
김현석
537
19
9909
시련은 인내력을 키운다.
2004-02-16
유웅열
326
2
9908
위로
2004-02-16
유웅열
272
6
9907
행복이란 ?
2004-02-16
유웅열
358
4
9905
아내에게, 남편에게 용기를 주는 말
2004-02-15
안재홍
477
6
9945
[RE:9905]
2004-02-21
권영구
18
0
9903
오늘만은....
2004-02-15
안창환
332
7
9900
나도 너의 그리움이 되고 싶다
2004-02-14
이우정
452
5
9929
[RE:9900]
2004-02-20
이도희
53
0
9899
빵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.
2004-02-14
유웅열
243
4
9895
[RE:9894]
2004-02-14
이도희
120
2
9893
따뜻한 고부간의.....
2004-02-13
안재홍
275
6
9892
최연소 봉사자(폄)
2004-02-13
김광회
640
31
9890
귀먹은 반벙어리
2004-02-13
유웅열
219
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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