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0980 광산이 붕괴되었다! - 롭 자렘스키 2017-10-31 김철빈 1,0190
90981 아름다운 전설 2017-10-31 김철빈 9890
90984 꽃길 2017-11-01 이경숙 1,0290
90994 2017년 11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2017-11-02 김영식 2,5800
90996 대서양에서 태평양까지 - Rockaway Beach에서 맞은 아침 2017-11-03 김학선 2,1080
90998 신뢰 2017-11-03 이경숙 1,2840
91001 한 생애 사는 동안 우리는. . . . . 2017-11-03 유웅열 2,5110
91002 그리움 2017-11-03 이경숙 1,1340
91003 2017-11-03 이경숙 1,2710
91004 말 한마디를 아꼈더니 |1| 2017-11-04 김현 2,5190
91006 대서양에서 태평양까지 = 드디어 떠나다 |1| 2017-11-04 김학선 2,4520
91007 어르신과 가을 |1| 2017-11-04 유재천 2,5210
91011 긴 아픔을 가진 사람은 안다 |2| 2017-11-05 김현 2,1430
91012 최선을 다해 살았노라고..... |1| 2017-11-05 이경숙 2,5080
91016 삶은 누리는 것이다. |1| 2017-11-06 강헌모 2,5650
91017 말의 표현은 그 사람의 수준입니다. |1| 2017-11-06 유웅열 2,5400
91020 길에서 받은 생일카드 |2| 2017-11-06 김학선 2,5040
91023 베풀어야 행복을 누린다. |1| 2017-11-07 유웅열 2,2550
91024 혼자 해!!! |2| 2017-11-07 김학선 1,1860
91026 가을 그리고 초겨울의 문턱에서 삶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 |1| 2017-11-08 김현 1,5330
91027 좀 더 아름다운 노년으로. . . . 2017-11-08 유웅열 2,5350
91028 [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] IS에 쫓겨 난민된 바스만 카슈아씨 |1| 2017-11-08 전환길 2,5730
91032 내 마음 나도 모르겠습니다. |1| 2017-11-09 유웅열 2,7550
91033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렸나이다 2017-11-09 신주영 1,2270
91035 장마에도 끝이 있듯이 고생길에도 끝이 있단다” - 추기경 김수환 2017-11-09 김철빈 1,1620
91036 기도는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다 |2| 2017-11-09 김철빈 1,0230
91037 내가 걸어온 신앙의 길 - 하 안토니오 몬시뇰 2017-11-09 김철빈 9790
91038 새벽까지 돈 버냐? - 윤학 |1| 2017-11-09 김철빈 1,0250
91039 14명의 구난성인을 아시나요?| 2017-11-09 김철빈 3,2930
91040 이렇게 도와주십시오 ? 루드비히 뫼들 박사 2017-11-09 김철빈 2,49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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